동네산지 7년넘었는데 처음 서류신청할게 있어 파출소에 들렸음.. 막상 문여니까 파출소도 아니고 노란장판바닥위에 경찰복입은 7~8명정도가 앉아있드라.. 그래서 번호판훼손때매 서류쓰러 왔다니까 파출소 사라져서 딴데가라네... 당황해서 못물어봤는데 얘네 앉아서 뭐하고 있던걸까? 주민센터+예비군동대 바로 옆 파출소건물인데 관계가 있나?
지역 방범대 간듯
행정직원 없고 순찰거점같은걸로 사용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