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사건이냐. ㅁㅊㄴ이 환청들었다며 저지른짓. 단순히 집어던진수준이 아니라 진짜 강속구던진듯. 애기머리는 두개골이 아직 말랑말랑해서 저래된것같음.
혐 붙여주는게 좋을거 같다... 어우 웬 미친 사람 때문에...
저건 진짜 환청일 가능성이 커서 중형은 힘들겠네... 진짜 폭탄임
아니 그냥 정신병 환자네
저런 정신질환자는 형량 가벼워진다던데 이게 참 골치아픔..
왜 하필 아이와 애 엄마일까 한 키 190쯤 되는 문신 근돼남한테 저러는건 못봤네
정병 있으면 제발 약 꼬박꼬박 먹어라 좀
ㅁㅊㄴ인가
혐 붙여주는게 좋을거 같다... 어우 웬 미친 사람 때문에...
주의붙임.
ㅁㅊㄴ인가
이젠 헬멧씌우고 다녀야겠다
아니 그냥 정신병 환자네
저건 진짜 환청일 가능성이 커서 중형은 힘들겠네... 진짜 폭탄임
이건 살인 미수가 맞네
저런 정신질환자는 형량 가벼워진다던데 이게 참 골치아픔..
가벼워진대도 뭐 목숨의 위협같은걸 느낄 환청이 아니라서 크게 감형되진 않을 것 같은데
최근 10년 판례에서는 '정신질환은 인정하지만 양형에 반영하지는 않는다'는 추세도 있습니다.
정병 있으면 제발 약 꼬박꼬박 먹어라 좀
어우 시발
저런 ㅁㅊㄴ을 진짜... 정신병원에 쳐들어가지 왜 남한태 ㅈㄹ이야
와;; 환청이 심해서 치료감호? 인가 그거 뜰텐대 진짜 피해자는 속이 썩어들어가겠네…
치료감호 끝나면 실형살게 되는 경우가 더 많으니까 실형을 안받는건 아닙니다. 아주 높은 확률로요.
민사로 보상도 받을수 있겠지만 흉터가 너무 큰게 맘이 넘아프네요 ㅜㅡㅜ
근데 그 치료감호 뜰 정도면 어지간한 중증이라 법원이 판결한 형 다 살아도 치료감호소 소속 의사가 얘 아직 사회에 풀어주면 안된다고 결론내면 형이 연장(최대 15년까지)된다고 알고 있음
저 머리흉터는 어쩔거고 그거때문에 머리카락 안날텐데 그건또 어떡하냐 진짜 찢어죽이고싶을듯
진짜들은 혼자 돌아다니고 있으면 막을 방법도 없음...
문제가 있어서 정신질환 수용하는거 기준 강화 하니 부작용으로 저런일이 생기네 참 답이 안나온다.
왜 하필 아이와 애 엄마일까 한 키 190쯤 되는 문신 근돼남한테 저러는건 못봤네
애기어떡하냐..
쟨 환청들린 정신병자라서 문제인게 아니라 쪼꼬만한 애기가 패드립쳣다고 줘팰생각을 대뜸 하는게 문제라고 생각해.
평범한 사람들은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세짤짜리 애기가 어디서 이상한말 배워와서 욕을해도 부모를 째려보지 줘패진 않아요 이양반아
왜 저런 ㅆㅂ것들은 자기보다 약한 상대한테 지랄인거냐 씨빡새끼들 정신병도 사람 봐가면서 돋나보지 ㅆㅂ년아?
사회에서 격리해야 될 수준이네 ㅁㅊ 만만하니까 애를 건드리나
미리 막을순 없다고 해도 저렇게 밝혀진 폭력 정신병자들은 좀 잡아다가 사회에 못나오게좀 해라
조현병 환자인가 보네 예전에 애를 건물에서 집어던져 죽인 경우처럼
부산 영아 투기 살인사건 정신지체임 좀 다르긴함
저거 정병때문에 솜방망이처벌 100000%
저건 전두엽 절제마럽네
저 버스에 근육질 남자들만 타있었으면 환청 안들렸을 가능성 100프로임 걍 잡아 쳐넣어야함
ㅁㅊㄴ 세숫대야 함몰 시켜야지
왜 항상 미친사람들 때문에 평화롭게 잘 지내던 일반인들이 다치거나 죽어야 하는거냐
우리 아이였다면 진심 농담아니고 출소 기다렸다가 잡아서 두개골 쪼개 놓는다 그냥 죽이고 살고 나온다
출소 못 기다리고 그냥 그 자리에 쪼개놨을 거 같은데…
일단 얘부터 살려야 하니 그자리서는 못쪼갤듯....
진짜 애기 저 흉터 어떻게 해... 나중에 저 부분 땜에 평생 가발 쓰고 다녀야하면 ㅜㅜ
사회에 자기 마음껏 돌아다니는 사람은 다소 병력이 있더라도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어야 할진데 이런식으로 늘 정신병은 어쩔 수 없어요 하고 넘어가야 하는건가
사회랑 영구적으로 격리 해야한다
대가리가 180도 돌았으면 사회로 나와서 코스프레 하지말고 병원을 가라...
하긴 병원갈 정신머리도 없었겠구나
요새들어서 왜이렇게 이런 뉴스가 많은것 같지?
그냥 언제나있는 흔한 ㅁㅊㄴ년들인데 물타기용으로?
원래 저런 조현병 환자는 자기가 환자라는걸 죽어도 인정안함. 결국 강제로 입원시킬 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