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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감튀좀 따듯한거 줘라..
진짜 ㄸㄹㅇ들인가
https://nypost.com/2022/08/02/mom-of-man-in-custody-for-mcdonalds-fries-shooting-reveals-sons-chilling-words/ 좀 찾아봤는데 두 번째로 차가운 감튀를 준 후에 따지러 가니까 직원들이 다 같이 비웃기 시작했고 마침 화상통화 중이라서 아들이 그걸 보고 제대로 빡돈듯?
유사 사례
인종차별인가?
2022년 걸 왜...
그거랑 별개로 사건 관계자는 전부 흑인 같음
진짜 ㄸㄹㅇ들인가
그냥 감튀좀 따듯한거 줘라..
wow
인종차별인가?
그거말곤답이없지
그냥 새로 튀겨 주지...
2022년 걸 왜...
인종차별인가?
ㅁㅊㄴ들뿐이네
ㅁㅊㄴ vs 미쳤는데 무력을 가진놈
유사 사례
이것도 인종차별 사건이네
구글로 저 사람 이름 Shaneka Monique Torres 검색해봐도 인종차별 사건이라는 외신은 없었던것 같은디, 읽어보게 있으면 링크좀 부탁
효율충
링크 주신 기사 전문에서도 인종차별 사건이라는 내용 없는 거 같은디;;
봉황튀김
아 인종차별로 관계된 뉴스기사를 찾으셧군요
봉황튀김
동네마다 다르겠지만 맥도날드 같은데는 흑인이나 맥시칸들이 많이 일해서 인종차별 논란을 빗겨간걸수도 있음.
와.. 총있다고 매너 있는게 아니네.. 어메이징한걸
꼬우면 쏘시던가 수준의 당당한 컴플레인 대응
총기의 나라에서 뭔 깡으로 세번이나 저랫을까 싶음
우발적 범죄의 대부분이 본인이 무시당한거라고 생각해서라는 이야기를 본거같음
진짜 사회적 약자중에 이상한 자존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음 대림동에서 알바할때 서비스 달라길레 원래 한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서비스 없는 가게라 없다고하니 뜬금없이 나 무시하냐며 위협하는 조선족들 많았음
아니.... 그냥 주먹으로 때렸으면 맞을만했다 소리 나왔을거같은 사안인데 총이;
굳이 2022년
야 솔직히 흑인들 죄다 갱스터 아니냐? ->그럼 왜 인종차별하면서 깝침?
인종차별은 죽여야만 끝난다.
진짜 인류애고 뭐고 다 좇까고 살의만 남음.
인종차별은 나쁜 게 맞긴 하지만, 이 사건은 전부 흑인이었다고 그러던데... 총 맞은 애도, 쏜 애도....
동족도 피부가 얼마나 더 까만걸로 인종하별 함. 흑인들 끼리는 안한다냐.
사진 보니까 총 맞은 쪽도 아주 새까만 무슨 흑인임 ㅇㅇ 이건 인종차별하고 상관 없이 그냥 기분 상해쪄 범죄임
그냥 범죄만 보고서도 인종차별일거라 단정짓는건 인종차별이 아닌가요?
감자튀김이 뭐라고.............몇일 전에 미국경찰 관련 유투브 보니까 감자튀김 식었다고 경찰에 신고해서 출동했는데 하는 행동이 수상해서 잡았더니 살인으로 영장 나온 새끼였음...미국 애들 한테 감튀의 온도는 엄청나게 심각한 사항인듯 살인 미수도 아니고 1급 살인 저지른 새끼가 감자튀김 식었다고 경찰에 지가 신고를 하다니 ㄷㄷㄷㄷㄷㄷㄷ
국밥집 갔는데 내것만 식어서 내와서 항의했더니 또 식은 거 위에 국물 한 국자만 떠서 부은 거 내와서 빡쳐서 집갔다고 해보자
예시가 이시벌놈이 싶긴하네
https://nypost.com/2022/08/02/mom-of-man-in-custody-for-mcdonalds-fries-shooting-reveals-sons-chilling-words/ 좀 찾아봤는데 두 번째로 차가운 감튀를 준 후에 따지러 가니까 직원들이 다 같이 비웃기 시작했고 마침 화상통화 중이라서 아들이 그걸 보고 제대로 빡돈듯?
흑룡 앙칼라곤
그거랑 별개로 사건 관계자는 전부 흑인 같음
청 맞고도 ㅋㅋ 이새끼 총맞음 이러면서 비웃었으면 인정 ㅋㅋㅋㅋ
기싸움하다가 총 맞았네
음 점원의 기만이 극을 달하긴했으나 총을 맞을건 아닌거같은데 미국살면 진짜 하루하루 무섭지않나 둔감해지나
남미만 봐도 카르텔끼리 수시로 붙어서, 자신들의 무서움을 널리 알린다고 시체를 최대한 끔찍하게 꾸며서 저잣거리에 널어놓고 그러는데, 그 족같은 환경도 익숙해지면 그러려니 하고 사람들이 출근하고 등교하고 그렇게 지내더라고. 전쟁터에 적응하는 병사들처럼 익숙해지겠지.
않이 일반인이자나 ㅠㅜ
실제로 총기 발사하면 영화나 드라마처럼 비명지르고 도망 안간다고 하더라... 총소리 한두번 난다.=또 어떤 ㅁㅈㄹ가 ㅈㄹ했군~하면서 무덤덤. 총난사 비명 소리=최대한 몸은 엄폐하며 조용히 피한다. 라고함.
내 부모가 패스트 푸드점 직원들한테 조리 돌림당했고, 그걸 직접 봤다고 하면 근데 총이 있었다면.. 쉽지 않을거 같긴함
층간소음 살인처럼 '피해의식'이란 건 의외로 사람의 정신을 마비시키기 마련임. 요즘 사회가 발전할수록 자꾸 대립이 극단화 되는 것도, 그게 점점 커지기 때문.
미국인에게 감자튀김은 사이드디시 그 이상이라지만 (⊙_⊙;)
언제 누구한테 총맞을지 모르는나라에서 인종차별이라니 참 깡이 대단하다
그렇게 총 쏘기 좋아하는 놈들이 보험사 ceo는 여지껏 안 쐈었다는게 말이 되냐고 강약약강 쓰레기들아.
총기 허가 국가에서 저렇게 ㅈ같이 굴수가 있다니 깡이 대단해
이번 보험사 사건을 계기로 방아쇠에 걸린 사람들 손가락이 2배는 가벼워졌을듯
사실 한국도 식칼 널렸어도 칼부림 당할까봐 걱정하며 갑질 참진 않잖음... 설마 칼 들고 와서 찌르겠어? 생각하듯이 쟤네도 설마 총들고 와서 쏘겠어? 생각하는 듯...
일리 있네; 근데 칼이랑 달리 총은 원거리에서 딸깍이라 심리적 저항감이 더 적을거같아서 확 체감이 안됨
구라치다 걸려서 피본거네
저게 단순히 감튀문제가아니라 인종차별이라서그럼
이건 직원 쉴드 못쳐주겠다 걍 인종차별 한거잖아
나도 미국 맥도날드나 까페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시켰는데 핫아메리카노 여러번 받아옴.
이건 고도의 컴플레인 시도인 것 같은데 안 받아주넹 ㅋ
우린 사교육과 취업경쟁이 치열하다보니 전과자되면 인생나락간다는 의식이 확고한데,미국은 그렇지않고 전과자되면 ㅁㅇ중개나 마피아들어가면 되니까 그냥 저지르는 경향이려나
저건 감자 튀김 때문이 아니라 인간이 무례하고 예의 없어서 총 맞은 거잖아. 엄마가 모욕 당해 분노한 아들이 감튀가 차갑다고 총질한게 되버리잖아.
가족 조롱당하면 눈깔 돌아가긴 할 듯 더군다나 잘못한 것도 없는데 직원은 조롱의 대가를 목숨으로 치뤘네 ㅇㅇ;;
흑인이 흑인을 쏴죽였다는데 인종차별이라기보단 그냥 엿같은 대우때문에 열받아서 쏴죽인거 아냐?
총맞을만했네
아니 총있는 국가에서 왜저래
미국내 모든 흑인이 범죄자는 아니다. 하지만 범죄자의 대부분이 흑인이긴함..
총 있는 나라에서 저 ㅈㄹ들 하고 사는 거 보면 총기 허가한다고 딱히 예절 주입이 되는거 아닌 듯
재판때 엄마가 아들 옹호함. 하지만 그 아들이 다른 살인사건으로 형 더해짐 그나물에 그밥인거임.
왜 1명만? 전부 다 총 맞고 디질놈들인데
나한텐 별거 아닌 것도 타인에겐 죽일만한 이유가 되는 거임
캐나다 리치먼드 맥도날드에서 한번 생선버거에 치킨 끼워준 적 있었는데 가사 여기 치킨들어갔다고 말하니깐 친절하게 필렛오피쉬 바로 하나 내줌 한입 깨물은 치킨들간 피쉬버거는 돌려주려고 하니깐 덤으로 먹으라 해서 개꿀빤 적 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