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상상 속 그로자는 항상 방실방실 웃으면서 그로자!!^^ 하거나 그로지말자... 하면서 쭈글쭈글해지는 그런 귀염뽀짝한 이미지였는데 뭐냐 이 T발은
결혼하면 다 저렇게 돼요
결혼하면 다 저렇게 돼요
후우 너넨 하지 마라
지휘관 왜 말을 그따구로해?
밈 제외하곤 크게 접점은 없었던거 같기도
첫 등장때는 쿨 뷰티였었지..
아니니까 너 누구냐 싶지
아니어서 쟤 루니샤 아니냐는 드립이 그렇게 흥하고있는거지
ㄴㄴ 그로자가 성격도 변하고 10년간의 기억이 없는데다가 오프닝에서 파란 나비가 주변을 멤도는 거 보고 소전2의 그로자가 우리가 아는 그 그로자가 아닐 수도 있다는 떡밥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