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이상하게 가끔 땡김 그런데 다른 종류의 라면 땡길 때 없으면 비슷한 것 살 수 있는데... 이거 땡길 때 없으면 대체할 라면이 없음...
옳소
스파케티 라면 자체가 그렇지 않나 싶음.
파스타집에서 팔아도 될 정도
ㅇㅈ
저건 대체제가 없지
난 저거 컵말고 그냥 끓여먹는거 그 특유의 케챂의 쌈마이함을 느끼고싶을때 먹음 예전 일본에서 나폴리탄 먹는 느낌이었는데 대체불가능인듯 ㅋㅋ
가격이 너무 정신나간 수준으로 올라서 이젠 안먹긴하는데 대체할게 없어서 문제긴허지..
저렴한 나폴리탄 느낌인데 여기선 먹기 힘드니
가격 올리고 더러워서 안 사먹음
대충 사리면에 케찹 뿌리면 똑같지 않냐는 어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