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풍 데스게임은 사실 규칙을 생각하는것도 큰 의미없어.. 뒤에 나오는 규칙 들이 맥락이 없어서 독자가 예상할수가 없음.
대표적인게 무궁화꽃 게임부터 표절이라는데 신과머시기에서는 승자 한사람만 살아남는다는 규칙인데 그걸 독자가 알방법이 없음. 그냥 누른사람만 죽음이라고 바꿔도 될껄?
그말은 일본풍 데스게임에서 게임 규칙은 복잡하기만 하고 꼬아놓기만 했지 정작 스토리에 게임 규칙은 큰 의미가없지. 어자피 의미가 없는 게임규칙에 시간을 쏟을시긴에 등장인물들 서사에 집중하는게 훨몰입감이 있지
오겜도 초반에는 일본 만화를 따라했느니 뭐니 비난당했지만, 반박 이전에 순위로 찍어눌렀으니까.
디씨 글이 진짜 촌철살인이네
애초에 오겜1편이 60점이다.
난 시즌2가 더 재미있었음
일단 정상에 올라서면 의미와 서사는 알아서 부여 되어있다
디씨 글이 진짜 촌철살인이네
오겜도 초반에는 일본 만화를 따라했느니 뭐니 비난당했지만, 반박 이전에 순위로 찍어눌렀으니까.
오겜보고 일본만화 따라했다는건 본인들이 책을 안 본다는 것임. 일본풍 데스게임은 복잡한거 같은데 독자가 상상할여지가 없음. 독자가 모르는 숨겨진 법칙이 너무 많아서 극단적으로 몰입하기가 어려움.
오히려 규칙 생각한다고 머리가 지쳐버려서 캐릭터 서사에 눈이 안 들어옴
일본풍 데스게임은 사실 규칙을 생각하는것도 큰 의미없어.. 뒤에 나오는 규칙 들이 맥락이 없어서 독자가 예상할수가 없음. 대표적인게 무궁화꽃 게임부터 표절이라는데 신과머시기에서는 승자 한사람만 살아남는다는 규칙인데 그걸 독자가 알방법이 없음. 그냥 누른사람만 죽음이라고 바꿔도 될껄? 그말은 일본풍 데스게임에서 게임 규칙은 복잡하기만 하고 꼬아놓기만 했지 정작 스토리에 게임 규칙은 큰 의미가없지. 어자피 의미가 없는 게임규칙에 시간을 쏟을시긴에 등장인물들 서사에 집중하는게 훨몰입감이 있지
요지는, 대중 컨텐츠는 설명하는 것보다 매출이 최고라는 거임.
애초에 오겜1편이 60점이다.
일단 정상에 올라서면 의미와 서사는 알아서 부여 되어있다
난 시즌2가 더 재미있었음
1화 봤는데 개쩔던데 뭐지
완결까지 나오면 또 달라질려나?
난 안봤는데 내친구는 3화까지 보는데 지루하다함 큼
"애초에 1기부터 운빨망작이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점이고 뭐고 얼마나 많이 보는가에 따라 취급이 달라질거임. 넷플은 그거만 봐.
6화 보는중인데 존잼임 초반 1~2화가 약간 지루한 구간이 있었는데 3화 중반 넘어가면서 게임 들어가고 재밌어짐
1위가 중요하긴함. 1위가 되면 1위가 되기 위한 이유가 붙기 시작함. 작품만 그런것도 아니고 다른곳도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