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러고서야 버섯구름이 피어오르는게 설명이 안 된다
사실 전작에서도 비슷한 기믹을 가지고 있긴 했는데 그게 좀 발전한 느낌이다.
아니면 와쟝 설정 모티프인 히트맨 시리즈 전통의 쥐약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