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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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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방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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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드_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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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배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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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친과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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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스토스 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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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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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D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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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주 데나트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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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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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넷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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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rjei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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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Vin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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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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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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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기 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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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프 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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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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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라오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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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생각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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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주 데나트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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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우주가 힘을 모아 깨지지 않을 판타지 영화 원탑을 만듦
바람이 깃발 연출도 도와주는 영화
말: 야 시발 이거 마지막의 마지막장면인데 뽕 안찰수가 있냐?! 푸르릉!
그리고 판타지 팬들은 끝없는 저주에 빠짐
저런 대작을 보고도 흑 엘프 흑드워프를 고집하면서 똥망 드라마를 뽑은 아마존은..
말이 비고 모텐슨 연설에 삘받아서 앞발 들어주는 영화
그리고 이걸 뛰어넘는 판타지 영상화는 지금까지도 안나오고 있음ㅋㅋㅋ 해리포터? 그건 어반 판타지라 정통이 아니에요!
온우주가 힘을 모아 깨지지 않을 판타지 영화 원탑을 만듦
일루바타르가 좀 푸쉬해줬다
92년생흑마법사
그리고 판타지 팬들은 끝없는 저주에 빠짐
92년생흑마법사
그리고 이걸 뛰어넘는 판타지 영상화는 지금까지도 안나오고 있음ㅋㅋㅋ 해리포터? 그건 어반 판타지라 정통이 아니에요!
던전드래곤의 틈새시장.. ㅋㅋ
바람이 깃발 연출도 도와주는 영화
클라이막스씬 촬영중에 말조차도 '아 이거각이다!' 싶어서 다리를 들어올리는 영화
양념갈비찜
말: 야 시발 이거 마지막의 마지막장면인데 뽕 안찰수가 있냐?! 푸르릉!
캬
사실 말의 성격을 따지면 기분이 안좋을 때 저런다던데 갑자기 앞에 있던 애들이 칼뽑으니 저렇게 반응한게 아닐까 싶음
저런 대작을 보고도 흑 엘프 흑드워프를 고집하면서 똥망 드라마를 뽑은 아마존은..
인종은 둘째치고 그냥 액션 연기가 바닥그자체
애초에 톨킨옹이 만든 다크엘프도 단순 어둠숲에 사는 엘프종이고 드워프 여자는 수염과 털이 그득한 설정인데 뚱뚱한 흑인 여자가 수염도 없이 드워프 퀸! 이러니 참
정품을 볼 수 없어서 줄거리만 압축한 유툽 에디션 봤는데. 보는 내내 지루함을 참을 수 없었던...;;; 참으로 신기했던 드라마였음.
영국 사람이 자기 나라 사람들을 기준으로 만든 소설에 PC주의를 끼얹으니 제대로된 작품이 나올리가 없쥐 ㅋㅋ
그 와중에 극중 주인공이고 멋진 역할을 하는 "갈라드리엘" 은 백인 여자가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C질을 하고 싶으면 갈라드리엘도 흑인이나 동양인으로 바꾸지 왜 멋진건 다 백인이 하고 땅딸막한 드워프여자는 뚱뚱한 흑인 여배우가 하는건지 이해 불가
매직더게더링은 기마민족 로한을 통으로 블랙워싱했답니다. 메데시발메데니미
아직도 이걸 넘어서는 판타지 영화가 없다니
비고 모텐슨 : 뭐야 이거? 감독 경력도 이상하고... 게다가 판타지 영화라고? 나 안할래 아들 : ...아빠, 이건 무조건 하셔야 해요
하늘 : 하 새끼들 왤케 아마추어처럼 제작해 내 한번만 개입해준다...
말이 비고 모텐슨 연설에 삘받아서 앞발 들어주는 영화
대규모 엑스트라도 톨키니스트들이 서로 자원해서 찍은 장면도 있지 않음?
로한의 기병대
로히림 기마씬 엑스트라들이 톨키니스트 자원자들 꽤 많았음ㅋㅋ 참고로 곤도르 순찰대부터 꼽사리끼기도 함
돌격 장면에서 도끼들고 말타는 사람은 감독 본인 ㅋㅋ
???: 어 쉬바 칼 날아간다!!! 아라곤: 태-엥
영화 찍는데 돈도 없고 사람도 없다니까 반지다! 반지가 저기있다! 끼얏호우! 하면서 뛰어온 톨키니스트들....
이 장면 깃발이 날아간 NG 장면인데 그대로 사용함
크... 이게 연출이지! 로한의 운명을 보여주는 완벽........... 네? 소품 실수라고요?
??? : 말, 갑옷 가져가면 엑스트라 시켜 주죠 ? 제발요
관객 "정말 처절하게 소리 지르네, 연기 죽인다!!" 아라곤 배우 "시발, 발가락 부러졌다!!!"
진짜 횡격막에서부터 치밀어오르는 절규 ㅋㅋㅋㅋㅋ
지금 가면 반지의 제왕에 엑스트라로 참가 가능하다는 소식을 듣고 스스로 만든 갑옷을 입고 개인 말을 탑승하고 몰려오는 톨키니스트들
ㄹㅇ ㅋㅋ 나같아도 감
이건 안가면 팬자격이 없는거다 ㅋㅋ
사고로 진짜 칼을 던졌는데 우주의 기운을 받아 패링함
할리우드가 pc물 먹기전이라 잘된걸까? 분명 갖작인데 최근 할리우드 흐흠을 보면 이상한 생각 마저 듬 ㅠㅠ
실상은 연기 잘시키고 잘만들 생각 없이 PC마케팅이나 하자 쪽으로 게을러진 거라고 봐야겠지
팬심 이란게 종교와 마찬가지이고 원작 소설은 성경 또는 경전 그 자체 모두의 믿음을 하나로 ~! 우리의 염원을 필름에 담아 스크린에 새기는 것 이다. 믿습니까! 믿습니다!!
정말 소설이나 영화인걸까? 흠.......
프로도! 반지는 사라진거죠? - 하하하하 (웃음) ....프로도?
사우론의 정수가 녹은 반지는 녹아내렸지만, 그 안에 깃든 정수도 사라진 것일까? 용암 어디선가 그 정수는 아직도 부르는게 아닐까? 두번째 주인을.
심지어 주연인 비고 모르텐슨은 캐스팅 전화 왔을 때 거절 하려고 했음. 그런데 마침 딸이 옆방에서 반지의 제왕 소설을 읽고 있다가 전화 내용을 들음. 바로 달려와서 "아빠 당장 한다고 하세요!!!" 라고 소리침.
ㅇ 비고 모텐슨은 반지의 제왕을 그냥 애들이나 보는 동화정도로 생각해서 출연할 생각이 없었는데 자기 애 때문에 합류 했지 ㅋㅋ
비고 : 킹치만... 나 어렸을 때 호빗은 진짜 얘들 동화였다고;;
오즈의 마법사는 영화 비하인드가 괴담수준인데도 영화는 성공했잖음.
21세기 초에 만들어서 정말 다행인 영화인듯 요즘 만들었으면 온갖 보기 싫은거 다 때려넣었을텐데
흑인 레골라스 게이 김리 여자 아라고른
무슬림 세오덴 동양인 오크
아라고른이 단검 쳐내는 것도 추가
완벽에 가까운 개념을 2000년대 초기에 접한 이후로, 이제 사람들은 모두 느낄거.. 저 3부작을 넘을 판타지는 세기가 지나도 불가능할거라고... 기껏 나와도 인종 성별 정체성 같은걸로나 논란만 되다 꺼지듯이 식을거고 그마저도 저 3부작의 완성도와 비교조차 안될것들만 나올거라고..
문제는 저기서 우리가 보고싶은걸 다 보여줘서 그 이후 판타지 영화가 거의 안나옴...
나오긴했는데... 사람들 눈이 반지의 제왕에 맞춰져서 다 작살남
비비기엔 좀 그런데 직년 던전앤 드래곤이 좋있음
이거 재밌었지ㅎㅎ 장르가 좀 다르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