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디부끼리 서로 주고받는 말은 그냥 찐친 그 자체고 이번에 파자마 이벤스 원문도 코유키나 주고받는 베리타스는 완전 잼민이 그 자체임 근데 블아가 극존칭이나 존댓말하는 말투에서 번역체가 많이 보임 계속 존댓말하는 노아 같은경우 살짝보면 번역체좀 보이긴 함
존댓말 캐릭터들 다 좋은데 왜 자기 속마음이나 생각까지 존댓말을 하는걸로 쓴걸까 그런 부분들 볼 때마다 위화감 장난 아님ㅋㅋㅋㅋㅋ
점차 나오는거보면 점점 고치는거같음
"그.. 제 앞에서 할 얘기는 아니라는 걸 모르는걸까요? 코유키양?" 이러면 오히려 괜찮았을지도
"어제까지만 해도 고요했는데, 오늘은 정말 활기차네요. 후후..." 이게 그나마 나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