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복상사를 행복사라고 생각하겠지만 매우 고통스럽게 죽는다고 한다
복상사라고 부르긴 하지만 따지고 보면 운동하다 심근경색으로 죽는 거니까...?
혈관 섬유 잔뜩이라 그런가
저 고통 무마시려고 머릿속에서 미친듯이 엔돌핀 과다분비 되지 않을까
아니 애초에 심근경색 걸리면 누구 부르지도 못할 정도임. 그 고통이 상상초월임. 위험한 상황인데 목소리도 못나올 정도로 아프다니 상상이 안감.
말 그대로 펌프니 근육 덩어리지
심장에 근육이 얼마나 많으면 그래 아픈가
혈관 섬유 잔뜩이라 그런가
님 자다가 팔눌리면 존나 저려서 으아악 거리죠? 그걸 님 심장 혈관 그 가녀린새끼가 다이렉트로 받는다고생각하셈
저 고통 무마시려고 머릿속에서 미친듯이 엔돌핀 과다분비 되지 않을까
심장에 근육이 얼마나 많으면 그래 아픈가
너는나고나는너다
말 그대로 펌프니 근육 덩어리지
요컨대 자지에서부터 시작된 송곳이 심장까지 도달한다는 뜻이군.
근데 저건 복상사라고 볼 수 없다. 복상사(腹上死)라는건 한자 그대로 여성의 배 위에서 죽는걸 의미함. 저건 개죽음이야!! 개니까.
복상사라고 부르긴 하지만 따지고 보면 운동하다 심근경색으로 죽는 거니까...?
ㅂㄹ 차였을 때 혈압이 급격히 올라서 심장에 압박 들어와서 괴로운데 그거 이상이겠지
아니 애초에 심근경색 걸리면 누구 부르지도 못할 정도임. 그 고통이 상상초월임. 위험한 상황인데 목소리도 못나올 정도로 아프다니 상상이 안감.
혹시 평소에 심장이 안좋은 사람은 갑자기 가슴이 돌이 올라간 것처럼 무겁다거나 몸 반신이 힘이 없거나 하면 전조 증상이니 바로 병원 가야함.
쥐나서 장딴지 근육이 혼자 비비꼬이듯이 심장에 쥐나는 느낌인가
야스중에는 흥분상태라 고통이 경감되지않을까
신체 어느 기관이든 피 안통해서 조직이 죽어갈때는 고통스러운데 그게 가슴 중앙에 위치한 최 중요 기관이다? 살아서 병원에 간 사람들 진술로는 식은땀이 줄 줄 흐르고 숨도 쉬기 힘들어서 정신이 아득해지는데 버티고 일할 수는 있는 고통이라 버티고 일하면 죽고 앙고 나죽네 회사 ㅈ까 하고 119 때리면 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