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핀의 무력은 요정 왕국 주민들의 믿음이 기반일지도 모른다'는 말이 나왔었는데
만약 그게 진짜라면 설명 되는 것들이
1. 메인스 2챕터에서 티그에게 발린 에르핀
- 반란 상태라 지지율 하락, 무력도 약해짐
2. 메인스 4챕터에게 벨벳에게 발린 에르핀
- 여전히 반란 중, 무력도 그대로
3. 오디세이아에서 티그를 한방에 제압한 에르핀
- 반란 이후 수습이 끝나서 여왕으로 복귀, 무력 회복
.....진짠가?
'에르핀의 무력은 요정 왕국 주민들의 믿음이 기반일지도 모른다'는 말이 나왔었는데
만약 그게 진짜라면 설명 되는 것들이
1. 메인스 2챕터에서 티그에게 발린 에르핀
- 반란 상태라 지지율 하락, 무력도 약해짐
2. 메인스 4챕터에게 벨벳에게 발린 에르핀
- 여전히 반란 중, 무력도 그대로
3. 오디세이아에서 티그를 한방에 제압한 에르핀
- 반란 이후 수습이 끝나서 여왕으로 복귀, 무력 회복
.....진짠가?
어?
왕관이 민심 버프 수신기 기능이라면 민심을 잃지 않고 보물들을 모두 얻어야 버프를 옳게 얻을 수 있었는데, 억지로 약탈해서 얻은 독사는 디버프만 잔뜩 얻었겠군
죠안 하고 싸울 때도 지지율이 높았지. 그리고 이번에 뱀이 동족 포식 한 거, 이거 왕관 효과 아닐까? 빵대신 엘드르의 피조물을 먹어서 힘을 모으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