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존의 공기는 텁텁하고 주변은 삭막하며 이웃은 폭력적이니까 분명 옆사람의 머리를 권총으로 쏘고 주섬주섬 물건을 그러모으며 문명인의 삶을 그리워했겠지 돌아가면 하벨할배도 페르시카도 카리나도 사장님도 헬리안씨도 댄들라이도 모두 우리를 반겨줄테니까.. 그래! 내게 필요한건 힘이야 힘이 있어야 밖의 난민도 도울 수 있고 세상을 바꿀 수 있어! 돌아가자!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메이링! 이제 고생할 필요 없어! 쌀술도 창고 단위로 사줄게! 이제 화려한 금성훈장 루련영웅 지휘관으로 돌아갈때다! 돌아온걸 환영하네 지휘관 루끼야아아아아아아아악
니 헬리안 까려고 올리는거지
사장님의 육봉맛을 못잊어서 올린거같은데
니 헬리안 까려고 올리는거지
빛벼림공허
사장님의 육봉맛을 못잊어서 올린거같은데
그리폰의 힘을 빌리면 마흐흐흑같은이가 늘어난다구
훈발놈!!!
훈작사 네 이노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