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림도 없지!!훈육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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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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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AD:Comma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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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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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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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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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퀴지 않은 것만봐도 상타임
발톱을 안세운거 보면 새끼 훈육한게 맞다
결국 일부 사례인데 너무 믿는것도 곤란함. 걍 따로 두는 게 최선 아닐까.
저것도 봐준거임
어른고양이가 아기고양이 혼내는 정도지 저건 ㄷㄷ
고양이 체급을 보면 진심펀치 였으면 애가 주저앉았겠지... 좀 위험해보이는 긴 해도
살살치는거봐선 경고하는거임ㅋㅋ 일종의 교육이지 ㅋㅋ
할퀴지 않은 것만봐도 상타임
저것도 봐준거임
진짜 사냥할때는.주인도 공포감 생김 호랑이 친척은 역시 달러
보통 손을 물고 도망가지
짠발 토도도도독 소리 봐 ㅋㅋㅋㅋ
발톱을 안세운거 보면 새끼 훈육한게 맞다
결국 일부 사례인데 너무 믿는것도 곤란함. 걍 따로 두는 게 최선 아닐까.
애완동물의 속설만 믿고 키우는 것 자체가 바보짓 그러니까 밥먹듯이 유기하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애기랑 잘 지내는 애완동물은 진짜 극소수 애초에 애를 물어서 흔드는 미/친 광견 광냥이는 영상으로 나오지도 않으니...
그런 것도 베스트에 종종 나오지만 이런 거 보는 사람이 찾아보진 않음.
냥냥펀치 낭낭하게
발톱은 안세웠네
냐냐냐냐냥
상처 안난거면 봐준거다
어른고양이가 아기고양이 혼내는 정도지 저건 ㄷㄷ
저정도면 굉장히 봐준거다 ㅋㅋㅋ
살살치는거봐선 경고하는거임ㅋㅋ 일종의 교육이지 ㅋㅋ
잉여대왕
글쎄 겨우5초남짓본 너보단 저가족이 저고양이에 대해 잘알지 않을까?
고양이 체급을 보면 진심펀치 였으면 애가 주저앉았겠지... 좀 위험해보이는 긴 해도
갓댕이: 그럼 죽어-!
공동육아 어쩌고 하는데 동물기준 육아랑 사람기준 육아가 달라서 위험한 사고임
발톱 안 세우고 젤리 부분으로 토도독 하는 것 보니 애기 상대라서 그냥 하지 말라고 경고한 것뿐이네.
엄마라는 인간이 웃고 있네 ㄷㄷ 그래도 동물인데 발톱이라도 세웠으면 어쩌려고
발톱 세웠으면 바로 피철철 티나는데 그건 구분하겠지
진짜 사고는... 어우 유튜브에서 내려갈듯
봐준거 맞음. 보통 상황이었으면 그냥 발톱 세우고 쫙 그음.
저러가 할퀴면 어쩌려고... 부모가 동영상만 찍고있네
발톱세우지도 않고 젤리로 통통한거봐선 훈육 맞네
그런말 너무 믿지 마라. 동물들도 막장 부모가 있어서 새끼 하나도 안보살피고 오히려 해코지 하는 애들도 많음. 그런애들이 인간아기를 봐줄까?
보통 냥줍할때 나오는 사례가 그거 잖아 어미 고양이가 애기 고양이 버려서 혼자 돌아다니거나 하는 거
이건 막장이 아니라 야생동물들은 원래 병걸리거나 죽을거 같은 새끼는 그냥 과감히 포기하는게 유전자에 각인되어있는거지 뭔 막장을 찾어. 인간 기준으로 동물을 보면 안되잖아
인간이 기르고 있어서 환경이 좋고, 새끼들도 아무 이상이 없는데 부모가 육아를 전혀 안하는 케이스를 여럿봤음.
저건 그나마 고양이가 봐준건데 진짜 잘못하면 큰 일 벌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 해외에선 뉴스도 가끔 뜨는 듯. 애기 있다면 애완동물은 포기하는 게 나을 듯.
아니 뭔 봐준거야 같은 소리를 하고있어 다들. 커다란 고양이랑 애기를 같이두지말라고 애초에 ㄷㄷ
봐준건 맞지만, 애하고 저렇게 두면 안된다는 것도 맞는 말임. 순하고 아니고는 케바케인데, 동물하고 아기랑 같이 두는걸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음.
다들 그냥 미친듯
호오 오는건가 겁먹지도 않고 이 냥이에게 아아 다가가지 않고선 네 꼬리를 잡을수가 없으니말이지 무다무다무다무다앗!!! 뿌에엥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뭐 고양이가 봐준거고 뭐고 동물이랑 같이 두면 안되는건데 고양이가 봐줬으니 괜찮다 라는 마인드 가진 애들이 왜 이리 많어
강형욱도 하지말라는걸 주인이 카메라 들고 앞에 있어서 어찌 못해서 주인만 쳐다보는 개짤 보면서 그래도 되는줄 아는 사람들이 있으니. 저거보다 심한 사례도 종종 있는디
그냥 지 꼬리 만지는거 싫어서 갈긴건데 교육이니 훈육이니 아주 그냥 ㅋㅋ 왜 하면 안되는지 설명까지 들어가야 교육이니 훈육이니 하는거지 그냥 때리고 지 갈길 가는데
쟤가 봐준거지 모든 동물이 새끼라고 봐주는거 아닌데 동물은 새끼를 해코지 안한다를 맹신하는 사람있드라..ㅡㅡ
고양이 입장에서야 원래ㅡ맞으면서 배우는거니ㅡㅋㅋㅋㅋㅋㅋ
오래 키운 고양이고 다치게 안 한다는 신뢰가 쌓였겠지 뭘 굳이 짤 안의 인물한테까지 쉰소리들을 하고 있나 ㅋㅋ
결혼 전부터 오래 키운 개가 주인 아이 물어 죽인 사건도 있었는데 괜찮은지는 주인 생각이고..
행동 통제 안되는 아기랑 동물 같이 키우는 사람은 진짜 무책임하다고 생각함
위험한 상황은 맞음 아무리 젤리로 툭툭친다고 해도 각도 조금 어긋나면 발톱에 닿을수 있음
부모선에서 통제하는게 맞긴하다 고양이도 스트레스야 저건
봐준'대'
냥바냥인데 우리집 고양이의 경우에는 어릴때부터 개랑 같이 키워서 애가 좀 정상진화를 못해서... 냥냥펀치를 아예 쓸줄 모름... 어릴때 너무 깝치다 개한테 피지컬로 개털리고 나서 늙을때까지 지금까지 계속 쭈구리로 살아서 공격이라는 생각을 못함 그래서 조카가 막 꼬리 잡아당기고 힘조절 못해서 걍 조르듯이 껴안아도 비명만 지르고 가만히 있더라 비명 지를때마다 가서 고양이 구해줘야함;;;;
그래도 주먹으로 때렸어
공동 육아 에 훈육도 포함되지. 우리나라도 과거에는 공동 육아(?) 같은 느낌이었어, 까불대면, 지나가던 아줌마 아저씨가 혼냈거든.
작살나는건 인터넷에 안 올리기 때문
무다무다무다 훈육 펀치다
공동육아엔 훈육도 포함이지 ㅇㅇ
우리집 고양이도 첫째가 막 기어다닐때 자꾸 치근덕 대니까 냥펀치를 머리에 한방 날리고 애한테서 떨어지더라 애는 뭔일인지 모르고 근데 발톱도 안세우고 딱 따꽁 때리는 느낌으로 한방 날렸는데 몇일뒤에 또 자꾸 기어와서 자기한테 치근덕 대니까 앉아서 앞발을 들어 한대 때리려다 움찔하더니 피하더라고 딱 느낌이 '아오 애라 때릴수도 없고 ㅋ' 이랬는데 진짜 그 뒤로 애 보다 살짝 멀리서 누워 지켜보다 애가 근처 오면 두어걸음 뒤로 간뒤에 또 누음 ㅋ 애가 치근덕 대는건 싫은데 애 곁에는 있고 싶고 ㅋㅋ
봐주고 자시고 저 ㅈㄹ해서 고양이는 아기랑 같이 못키움 통제가 안되는 새끼들이라
엄청 많이 봐준 거지. 발톱 안 세워도 고양이 펀치 날리는 거 보면 빡빡 소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