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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라는 사람이 존나 악질인게 글쓴이 사정을 알고 있는 상태로 전화해서 자랑질 한다는거임 친척이고 뭐고 저런 사람과는 무조건 연 끊어야하지
저게 의외로 친척간 틀어지는 원인 중 하나다
알고있었음에도 자랑질 한거네 ㅋㅋ 저런걸로 괴롭히는거 즐기는 새끼들 있음
보통은 알아서 조심하는데 깔대기 같은 사람들이 있음 뭔가 별거아닌일로 전화 시작하는데 매번 끝는 자기자랑 or 자식자랑으로 끝남 저것도 습관이야
고모는 첨부터 없었다는 심리공포 장르가 아니었어...?
저게 문제인게 자랑하는 사람도 진심 악의가 있어서 그러는 경우는 적더라고
부모들 모임가면 자식 자랑 존나 하더라
부모들 모임가면 자식 자랑 존나 하더라
나중에 늙으면 자식있는 영감이 자식자랑하면 미혼인 나는 씁쓸할듯
그래서 모임이 없어...
저게 의외로 친척간 틀어지는 원인 중 하나다
고모라는 사람이 존나 악질인게 글쓴이 사정을 알고 있는 상태로 전화해서 자랑질 한다는거임 친척이고 뭐고 저런 사람과는 무조건 연 끊어야하지
너넨 불행하지만 난 이만큼 낫다는 알량한 자존감 과시인거지
심각한걸 그걸 자각을 못해.... 그냥 자식 자랑일뿐인거...자식자랑 문제만 되면 눈치가 사라지는 사람이 좀 있음.
근데 사정 말하니 연락 안하는걸 보면 진짜 그냥 별 생각없이 말했을수 있음 악질이면 그래도 뭐 하고 계속 한다 배려는 모자랐지만 조카 사정 알고안했다면 그냥 눈치가 없던 사람일 뿐
그러면 그나마 다행인데 난 오히려 당사자가 울면서 부탁을 할정도여서 여기서 더 했다간 무슨짓을 할지 모르니 그만둔걸수도 있다고 생각되더라고
고모는 첨부터 없었다는 심리공포 장르가 아니었어...?
초밥때문이야
저게 문제인게 자랑하는 사람도 진심 악의가 있어서 그러는 경우는 적더라고
저거 말해줘도 어쩌라고 수준임 (음습하게 긁는거임) 악의가 없는게 아니고 빡대가리 멍청해서 해도 안 쳐맞으니까
그니까, 눈치가 없어서 그러는거지. 말해도 어쩌라고 하는건 나쁜거 맞으니까 손절하믄 돼
저 경우는 악의가 있는거지. 아빠 없음 -> 사실상 친척 간 접점도 줄어들었는데, 만만한거 아니까 일부러 계속 그러는거
아님 말로만 악의없는척 선한척하는 음습하고 끔찍한 사람들임
아빠 없음 -> 친척간 접점이 줄어들지 않기 위해 올케집에 꼬박꼬박 연락함 -> 부모라는게 얘기하다보면 결국 자식얘기 하게됨 이렇게 악의 없이 동작할 수 있지
아닌 것 같아도 진짜 저런 경우 많더라
사람들이 너무 다른 사람들을 악하게만 생각함 그렇게까지 계산적으로 남 괴롭히는사람이 그렇게 안만을텐데
본인들 경험이겠지. 각자 경험대로 살라고 하면 됨.
맞아 악의가 있다기보단 눈치가 없는거지 눈치없어서 주변에 사람도 없고 자랑할 거리 생기면 가족이나 친척한테 계속 그러는거 근데 악의 없다고 짜증 안 나는건 아님 ㅋㅋㅋㅋ
일단 쓴이 전화받은 뒤엔 그런 전화 안한다니깐 진짜 모르고 그랬던거겠지
자랑할데가 그렇게 없나
기쁨은 나누면 2배로 기쁘다잖아 나에게 좋은 일이 남에게는 괴로운 일일 수도 있다는 걸 놓친 거지
알고있었음에도 자랑질 한거네 ㅋㅋ 저런걸로 괴롭히는거 즐기는 새끼들 있음
어디 sns계정에나 자랑하라고 차단하면 안보이게
일부러 저러는 거일텐데
보통은 알아서 조심하는데 깔대기 같은 사람들이 있음 뭔가 별거아닌일로 전화 시작하는데 매번 끝는 자기자랑 or 자식자랑으로 끝남 저것도 습관이야
악의를 가지고 저러진 않았겠지만 안부전화 하다가 이야기가 저렇게 흐르는 사람들 있어 ㅋㅋ
엄마는 왜 전화를 듣고잇데
애매한거임 워낙 소문내고 다니는거 좋아하는 사람인데 친척이다 이러는 순간 삔또 상하면 그대로 다 떠벌리고 다니면 짜증나지지 나는 좋은일 있어서 이야기 한거다 돈드는 일도 아니고 쪼잔하게 그런걸로 화내냐 이딴식으로 나올거거든 물론 유약하지 않다면 연락끊고 살겠지만 대부분은 좋게좋게 넘어가려고 하다가 스텝 꼬이는거지
저걸 걸고 넘어갈게 진짜 애매해서 '나는 그냥 말해본건데' 로 넘겨버리면 이쪽만 속타고 저쪽은 억울한 사람 됨
저런 성격이 있음 친척이라도 손절할 사람들은 손절해야 하는데 가스라이팅 당해도 거절 못하는 성격
아빠가 없는데 고모랑 연락이 된다고? 고모가 정말 있을까?
그니까 나도 좀 쎄함 저거.... 이모면 몰라도
가족의 형태야 다들 다르니까
난 아빠없는데 꼬박꼬박 친척들이랑 연락하는데?
음 난 엄마 친구 아빠친구인분 아내분을 이모,고모라고 해서
부르는 형태는 여러가지가 있으니깐 뭐
세상엔 별의 별 사람이 다 있답니다 저건 양반이죠
가능함... 이혼하고도 친가 왕래하는집도 있어
저거는 일부로 알면서 은근히 그런거다 자랑질좀 적당히 해라 싯팔
딱히 해주는것도 없이 계속 저러면 차라리 인연 끊어버리는게 나음 요즘은 친척이라고 해도 자주 안 만나면 그냥 지인1 정도밖에 안됨
저러면 다행이지 우리 친적은 재산 꿀꺽했는데 ㅋㅋㅋ
글쓴이 고모면 돌아가신 아빠 여동생, 누나 아님? 저게 사람이야?
우리 집안은 할아버지 앞으로 있던 산 말도 안하고 팔아치웠다던데
상속받는 쪽에선 시골 선산이 제일 최악이긴함... 세금은 엄청내면서 도로랑 연결 안되어있음 팔아도 돈도 안되고 그 이전 아무도 안사고, 조부모님은 이제 우리 혈통들 다 여기 이장하라는데 도로없고 구석탱이라 잡초관리는 커녕 인사드리기도 힘들고, 사람손도 안닿는데 농사나 뭐마 헛짓이고... 친척들이랑 만장일치였음...조부모님은 근처 버스 지하철 다니는 추모공원에 모셨고
그래도 더이상 전화 안한다고 하니 그냥 존나게 눈치없는 주책아줌마였을 뿐이구나
와 저기는 그나마 자랑전화라도 했네 좀 적당히나 쳐 할것이지 우리 친척들에게 내가 폭탄 던져두고 나왔는데 효과가 만점이였네 ㅋㅋ
전화하지 말라고 하니까 전화 안했다는 점에서 악의는 없었던것 같은데.
저러다가 고모 자식 칼맞으면 그제서야 자랑 멈추려나 우울증 있는사람 건드는거 아닌데
아빠 안계시면 보통 친가랑 저렇게 자주통화하진 않을거같긴한데...
옛날에 친척중에 한명이 나 어릴적에 통닭 한마리를 혼자 다먹었다고 20년 넘게 명절때마다 그 소리를 하는데 내가 30후반에 까지 그걸 들어야 하나 생각이 들어서 울엄마한테 좀 그 소리하지 말라고 하라고 했는데 울 엄마는 어릴때 애기인데 뭐 상관이냐고 해서 내가 화를 내면서 내 나이 내일 모래 40인데 벌써 20년 넘게 들었다고 미1친년 아니냐고 한번만 더 그 소리 내 앞에서 하면 바로 쌍욕날릴테니 쪽팔리기 싫으면 알아서 하라고 하니 그 다음부터 그런 소리 안하더라 늘 느끼는건데 나이먹을 수록 남들 앞에서 개쪽을 주는 방향으로 지1랄하면 안건들인다는 것을 다시 상기시키더라
애가 통닭 한마리 먹으면 잘먹었다고 좋아하는게 정상 아닌가 ㅋㅋㅋ 난 오히려 애들한테 규카츠 사줬더니... 뭐 사줄까 하면 규카츠 튀어나오거든... 왜 이게 맛있냐면 1인분당 2만원 짜리이기 때문이지 ㅋㅋㅋ
나이 40먹은 사람이 친척한테 "미1친년 아니냐고 한번만 더 그 소리 내 앞에서 하면 바로 쌍욕날릴테니 쪽팔리기 싫으면 알아서 하라" 라고 하면 객관적으로 보면 님이 더 이상해보임.... 개쪽을 주는 방향으로 지1랄해서 안건드리는게 아니고 미1친놈인가 해서 안건드리는거 같은데
옛날 사람이라서 좋은말로 그만하라고 하면 말 안들음 강하게 나가야 그제서야 안건들임.
강하게 얘기해야 한다는건 어느정도 동의 하는데 미1친년 쌍욕날릴거라고 박는건 강하게 나가는게 아니고 인터넷 사이다 썰 너무 많이 보고 이상한짓 한거로 밖에 안보임
뭐 자주보는 사람도 아니고 안봐도 그만인라서 계속 들을봐에는 쌍욕하고 안봐도 그만이라서
예....어떤사람인지 잘 보이네요 수고
나도 니 말에 동의한다 ㅋㅋㅋㅋ
고통 호소하니까 안 한다는 점에서 딴에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수다떤거일 수도 있음 저 나이대 아주머니들 중에서는 저게 사교활동인 경우가 꽤 되더라
나쁜년이네
저 고모라는 사람도 정말 '자신의 잘못이 잘못되었구나, 이 친구가 힘들었겠구나 '해서 그만한 건 아닐듯 계속하다간 칼에 찔릴 수도 있겠다 싶어서 안한거겠지
곧 이상하게 소문 퍼트릴듯
가족 아니라도 그냥 저런 사람들이 있음. 나보다 못하다 생각드는 사람한테 자랑하는거.
음 진짜 고모가 있긴 한걸까
근데 이모도 아니고 '고모'면 아버지와 남매인거 아님? 아버지가 안 계신 화자한테 가서는 자랑질을 한다고? 돕고 살거나 가만히 있지는 못할 망정? 흠...
어차피 뇌피셜 뿐인데 아버지 돌아가시면서 연결고리가 끊겼지만 고모는 가족의 연을 계속 이어가고싶어서 전화를 자주 했고 그냥 무신경하지만 평범하게 자식 얘기 하던걸 장수생이 오해했다고 해도 이상할거 없잖음 고모가 악의적으로 한 집안 괴롭혔다는 것 보다는 이게 평범하지 않나
돌아가신 할머니랑 평생 사이 안좋던 옆집 아줌마 생각나네 우리집이 지지리도 못살때(아버지 돌아가시고 망함) 할머니 앞에서 남편자랑 돈자랑해서 평생 사이가 정말 안좋았지 하지만 난 기억한다 우리 할머니가 그아줌마 보고 먼저 첩년 어쩌구 해서 그 사단이 벌어진것을 (재혼이셨음)
고모면.. 죽은 남형제 집에 전화해서 지 자식 자랑을 한거야 ???
저런 거 나도 있음 ㅋㅋㅋㅋ. 돈 잘 버는 건 알겠는데 뭐 맨날 명절때마다 와서 이런 공부 저런 공부 시키네 유학 보냈네 자랑질. 근데 결국 그집 애들 중 맏이 빼곤 그냥 그런 엔딩남. 돈은 아마 내가 제일 잘 벌듯. 결국 공부도 본인이 하겠다는 마음가짐과 의지인건데 헬리콥터처럼 바바박 하면서 명절에도 학원가야한다고 먼저 쓩 날르기나 하지. 그 결과가 그 정도일거면 왜했나 싶은 정도.
아버지 돌아가시면 고모하고 연 끊어지는 경우 많은데.,. 저런 상태여도 그래도 엄마하고 연락되는 건 뭔가 금전적이든 뭐든 지원해주는 게 있어서임. 진짜 악의적이면 손절인데, 그 정도는 아니고 뭔가 하나로 재단하기 어려운 경우임.
이모가 아니라 고모가???
저도 이거..
생각보다 천척들과의 관계가 남보다 못한 사이인 경우 많더라
보통 저런말 하는사람들 특징이 본인 주변에 사람이 별로없음 왜냐하면 맨날 저런말만 하니깐 다들 곁에 안오거든 그래서 저런 말 들어주는 착한 사람이 한명이라도 생긴다? 그 사람한테 껌딱지처럼 달라붙어서 안떨어짐
가끔 눈치없고 선 가늠 못하은 사람들 있음…. 지적해줬을때 고치거나 조심해하면 찐 눈치X인데 니가 이상한거다 가스라이팅 시전하면 바로 손절각.
아니 근데 고모면 전화를 해도 아빠한테 해야하는데 아빠가 없으면.. 전화를 안하는게 보통 아닌가?.. 친남매도 아니고 새언니(?)한테 무슨 자랑 전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