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봤던 오겜1
다양한 동심 게임, 이기기 위한 전략, 반전 요소
기대했던 오겜2
시즌1에 나오지 못한 동심 게임, 새로운 등장인물과 새로운 전략, 새로운 반전 요소
실제로 나온 오겜2
적어진 게임 분량, 추가된 총기 액션, 한결 같은 기훈이형
오겜2 보면서 성기훈과 황인호의 게임 진행자를 조사하는 파트는 외전으로 따로 빼고
오겜2는 오겜1과 같은 게임 위주의 드라마였으면 어땠을까 생각함.
2번째 오징어 게임을 기대했는데 오징어 게임1의 스토리적인 후속작이 나왔어...
팀대 팀의 협동심으로 게임을 진행하는 게임이 많다 보니까 권모 술수를 쓰기도 애매한 판이 만들어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