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축하 현수막이 음란하다고 민원넣은 학부모

[황토색집]

[폴리글랏]

학생들이 불쾌감을 느낄지 안느낄지는 학생들이 민원을 넣어야하는거 아닌가? 왜 학부모가;

[마릐코즤]

학부모가 불쾌감을 느낄 수도 있지요. 학교에서는 교직원, 학생, 그리고 학부모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고.
신고야 할 수 있는 권리이고, 학교에서는 최선을 다했고, 설득하고 납득했으면, 해프닝이죠 뭐.

[히키관련]

[슬리핑캣]

뭐 민원인도 납득했음뭐

[루리웹-7487059580]

성적 대상화라며 아주 종교 원리주의 국가처럼 만들려 드는 사람들이.있음

[<NULL>]

정원이나 공원에 꽃 핀 거 보면 아주 난리날 듯.

[살찐고양이좋아]

타워팰리스를 보고 남근이 연상되었다던 사람도 있었지.

[。. 。ඞ 。 。.]

학생들이 불쾌감 느낄거라고 지레 짐작한건 초큼 그렇지만 그래도 수긍했으니 만점짜리 학부모네

[DDOG+]

수긍한거면 해피엔딩 잘 났구먼

[롤랑이아몰랑]

저걸 음란한걸로 본 사람 뇌가 문제 아님?

[깜깜까미]

여학생들 : 아닌데요? 좋은 데요? 대회때 차림도 실사로 보고 싶은 데요?

[루리웹-9070267365]

예시가 너무 안 좋다....
미성년이야...

[형이야형]

지 대가리에 허구안날 음마가 들어차니 저게 야한걸로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