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스피드왜건
홀어머니가 된 에리나를 데리고 미국에 이주하여
석유 재벌로 성공하기 까지 이야기
2부
죠셉
수지 Q와 결혼 생활, 정체를 알게된 엄마와의 어색한 모자관계,
홀리 죠스타의 일생과 죠타로의 유년기
등등 50년이나 되는 세월동안 유일하게 살아남은 죠죠다보니 궁금한게 많음
3부
장 피에르 폴나레프
3부 이후의 폴나레프
죠타로와 첫 재회 ~ 보스와의 대면까지
4부
코이치
히로세 코이치와 모리오초의 일상
가장 모리오초 주민들과 연결고리가 많기 때문에
화자가 되기에 적절한 인물, 이미 본편도 그렇고
5부
스콜리피
본래 일상생활로 돌아가 부챠라티 일행을 회고하는 트리쉬로 할까?
아니면 이미 외전이 나왔지만 다르게 해석된 푸고의 조직복귀?
아니면 보기만 해도 흥겨운 미스타?
여러 인물을 떠올렸으나, 아무래도 본편 마지막에 나와서 5부의 주제를 말하고 간
예술가 스콜리피가 왠지 모르게 궁금함
스탠드도 굉장히 흥미롭고
7부는 럭키가이 포코로코 후일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