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꼴을 보고서도 철회를 안하다니 진짜 피해자에 대한 순수한 측은지심을 유지할수 있는게 ㄹㅇ 대단한듯
동생은 살리고 보자라는 생각에 유지한 사람 많을듯? 일단 난 그랬음 소액이기도 하고...
동생은 살리고 보자라는 생각에 유지한 사람 많을듯? 일단 난 그랬음 소액이기도 하고...
ㄹㅇ
인류애를 저버릴순없는거지 뭐 그리고 귀찮았을지도 모르고
형 트롤링이랑은 별개로 사람은 살려야겠지 하고 냅둔사람이 대부분일거라 그냥 기부만하고 뒷사정은 모르는사람도 있을거고
별거없고 1차기부금은 재단이 확실하게 동생수술비에 쓴다는말을 믿었을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