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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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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크림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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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_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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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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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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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쟤내들이 성공하면 죽을 걱정 없이 상금 들어있는 저금통만 털어서 나눠서 나가면 되는거고 실패하면 1인당 상금 늘어나서 좋을거고 거기다가 어제 대판 싸워서 감정 안좋은데 총들고 있는 놈들 굳이 건드릴 필요도 없는거고...
시즌 나누기용 급발진 같아서 몰입 깨지는 전개였음.. 총격전 씬이 엄청 잘 뽑힌것도 아니고..
저금통 깨서 남은돈 가져가면 된다는 생각못했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 를 너무 쓰레기로 만들어서 화가 아저씨처럼 당신들 죽여서라도 돈 가져가고 싶다고 말하는 캐릭터가 없어서 아쉬웠음, 같이 싸우겠다고 나간 애들도 다 X 였고, 차라리 게임 안하고 싶었으면 성기훈씨가 명당 1억 씩 준다고 했으면...여러모로 이게 왜? 라는 느낌이 강했음
아 맞다맞다 그렇게 과격한 소리를 했구나 왜 기억이 안나지 ㅋㅋㅋ
전작의 후광이 없었으면 조용히 묻혔을 작품
근데 사실 후속작들 만든다는것 자체가 전작이 잘됐으니까 그거 믿고 이어가자는거라 그건 어쩔수없잖아 ㅋㅋㅋㅋㅋ
갑자기 왜 총을
어차피 쟤내들이 성공하면 죽을 걱정 없이 상금 들어있는 저금통만 털어서 나눠서 나가면 되는거고 실패하면 1인당 상금 늘어나서 좋을거고 거기다가 어제 대판 싸워서 감정 안좋은데 총들고 있는 놈들 굳이 건드릴 필요도 없는거고...
저금통 깨서 남은돈 가져가면 된다는 생각못했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정지해서 자세히 보면 가짜 돈임. 시즌1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상금은 계좌로 증정하고 돼지저금통은 그냥 사람들 혹하는 목적의 보여주기식 용도
뭐 뭣?! (대충 날 속였어 짤.jpg) 근데 그거 진짜돈이아 생각했을수도 있고 컨트롤 룸에 돈 있다고 생각했을수도 있고 일단 상대가 총을 들었으니 만약 내가 o였더라도 건들지는 않았을거 같긴 해
시즌 나누기용 급발진 같아서 몰입 깨지는 전개였음.. 총격전 씬이 엄청 잘 뽑힌것도 아니고..
총격전 박력 자체는 상당히 좋았던거같은데 은근히 반란분자 참가자들이 무한탄창급으로 버텨서 짜친점은 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 를 너무 쓰레기로 만들어서 화가 아저씨처럼 당신들 죽여서라도 돈 가져가고 싶다고 말하는 캐릭터가 없어서 아쉬웠음, 같이 싸우겠다고 나간 애들도 다 X 였고, 차라리 게임 안하고 싶었으면 성기훈씨가 명당 1억 씩 준다고 했으면...여러모로 이게 왜? 라는 느낌이 강했음
화가아저씨가 누구지?
그 혈액암 애 아빠
근데 대부분 사람들이 1억갖곤 안되는 사람들이라 죄다 익절각 나올때까지 게임 안 엎고 O쪽에 몰린거니...
아 맞다맞다 그렇게 과격한 소리를 했구나 왜 기억이 안나지 ㅋㅋㅋ
감독 원래 구상대로 시즌2,3이 아니라 시즌2 파트1,2가 맞았어...
그런데 동그라미 파에서 주최측하고 총싸움하러 나간 사람들 없지 않음?
없었음 근데 반대로 왜 이지랄함! 하고 불만 표하는 사람도 없더라 총들고 있는 놈들이니 덤빌순 없어도 ㅈ같다고 할 사람은 나올만 했는데 말뿐이라도
전작의 후광이 없었으면 조용히 묻혔을 작품
근데 사실 후속작들 만든다는것 자체가 전작이 잘됐으니까 그거 믿고 이어가자는거라 그건 어쩔수없잖아 ㅋㅋㅋㅋㅋ
너무 대책없는 내란이었음
잘 싸우는 001번하고 게임을 해봤다는 성기훈이 선동을 잘 해서 몇몇 X가 총 빼앗고 숙식공간 점거에 성공하니까 호승심에 컨트롤룸까지 가려고 했던 거라고 이해하고 싶음 그러니까 직접적인 선동에 당하지 않은 O 들은 '이거 정말 할 수 있는 거 아냐?'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고 이전에 죽여버리겠다고 한 것도 있으니 입을 다무는게 상책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