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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크림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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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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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_신발_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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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잡담_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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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래도 저정도 급체면 응급은 맞긴하지 집에가서도 맞을거고
그래도 당사자 입장에서는 많이 괴로웠을듯...
아이고 아프겠다 ㅜㅜ
그래도 엄빠한테 혼나는건 무서울테니까 ㅋㅋㅋㅋㅋ
그래도 아들은 아빠가 자기 데리고 응급실 가던 그 순간을 평생 기억할거야..
어렸을때 몰먹이 좀 있긴해... 주로 먹을 때 본의아니게 부담감 느끼면 그렇게 좀 하더라. 조금씩 고치고 해야지..
아이고 아프겠다 ㅜㅜ
그래도 당사자 입장에서는 많이 괴로웠을듯...
콜라는 마실때 따갑지만, 토할땐 더 따갑지ㅠ
어후 심장이 철렁했겠네 ㅋㅋㅋ..
ㅋㅋ 그래도 저정도 급체면 응급은 맞긴하지 집에가서도 맞을거고
큰일날뻔했네 나도 어릴적에 콜라 하도 마셔대서 저 맘 이해됨
ㅋㅋㅋㅋㅋㅋ
살아서 다행이야
부모님한테 얻어맞는 게 죽기보다 무서운 세대도 아니고 아가야... ㅋㅋㅋ
라이오스 토덴
그래도 엄빠한테 혼나는건 무서울테니까 ㅋㅋㅋㅋㅋ
그내도 저정도선인게 다행이네
그래도 아들은 아빠가 자기 데리고 응급실 가던 그 순간을 평생 기억할거야..
솔직히 뭔 호러 영화도 아니고 검은물 토해낸다 + 부모 마음이면 눈 뒤집히지. ㅋㅋㅋㅋ
그래도 별일 아니니 다행이다. 아들한테 뭐 먹어도 안혼내니까 천천히 먹으라고 해야할듯.
아니 얼마나 들키기 싫었던거야
어렸을때 몰먹이 좀 있긴해... 주로 먹을 때 본의아니게 부담감 느끼면 그렇게 좀 하더라. 조금씩 고치고 해야지..
먹을꺼나 그런걸로 많이 혼내면 무서워서 저렇게 된다... 부모입장에서야 웃을일이지만 ㅋㅋㅋ 애한테는 자기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일이라는거지 저게
진심 사람이 극도로 흥분하면 코피나옴. 자세한 얘기는 좀 그런데 시골에서 노예생활 할때 자주 보이던 강아지가 어느날 병 걸려서 자기 버림 받을까봐 마루밑에서 안 나왔는데 나중에 초죽음 돼서 발견됐을떄 껴안고 울었는데 그때 너무 피가 몰려서 그런지 코피나왔음.
그래도 다행이다 야
깜짝 놀랄만 하지
다행이네
먹는걸루 혼내지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