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보다 큰 사이즈에 진짜 무게가 묵직한게 파이속이 꽉찼네 가격이 6500원으로 좀 비쌌지만...... 그만큼 맛은 있었다 칠리미트가 다나갔던게 좀 아쉽지만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먹어보고싶네
미트파이 취급하는 가게가 되게 드물어서 찾기 힘들지.... 몇년전에 홍대앞에도 하나 있었는데 사라졌고
파이가게 90퍼는 완제품 떼다가 오븐띵만해서 파는건데 내가 직접사도 4천원은 받으니까 비싼건 또 아님ㅋㅋ
그가게는 보니까 주방에 속재료 반죽해둔 보울 있던거보면 직접 만드는듯
귀한 10퍼가게임 안망하게 니가 자주먹어야한다
안타깝게도 멀어서 자주가긴 힘들거같아... 따로 볼일있어서 찾아간 동네에서 본거였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