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가 강세인 해외에선 잘 팔릴지도 모르겠지만, 국내 소비자 입장에선
얼굴만 봐도 누가 뒤질지 살지 알수 있어서 루즈함 그 자체 + 쓸데없고 개연성없는 장면의 연속으로 집중력 쌉창남
뭐....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한계를 말하고싶은건 알겠는데... 결국 이거 설국열차아니야? 하는게 직감적으로 느껴짐
PC가 강세인 해외에선 잘 팔릴지도 모르겠지만, 국내 소비자 입장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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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한계를 말하고싶은건 알겠는데... 결국 이거 설국열차아니야? 하는게 직감적으로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