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을 직접 입어본 리포터 누나
하지만 크게 맞춰주면 줄일거잖아
리포터 누나 그냥 입고싶었던거 아니에요?
수요=공급 맨날 줄여달라 뭐해달라 하니까 거기에 공급이 맞춰진거
크게 나와서 줄여입었더니 이제 줄인채로 나오는구나
그것도 줄이는 애들이나 줄이던거지ㅋㅋ
근데 지금은 늘리거나 체육복 입거나 하는중이긴 함ㅋㅋㅋㅋㅋ
아니면 생활복이 나오기도 하고
리포터 누나 그냥 입고싶었던거 아니에요?
저 눈나 학창시절 때 줄여 입으셨을거 같은 ㅋㅋㅋㅋ
하지만 크게 맞춰주면 줄일거잖아
ㄹㅇ
루리웹-2133574527
근데 지금은 늘리거나 체육복 입거나 하는중이긴 함ㅋㅋㅋㅋㅋ
연방의하얀빅가슴
아니면 생활복이 나오기도 하고
루리웹-2133574527
그것도 줄이는 애들이나 줄이던거지ㅋㅋ
요즘 체육복 매우 이쁘더라구요
누나...
크게 나와서 줄여입었더니 이제 줄인채로 나오는구나
수요=공급 맨날 줄여달라 뭐해달라 하니까 거기에 공급이 맞춰진거
근데 요센 걍 체육복 입고 등교 해도 됨ㅋㅋㅋ
그래서 저 교복은 사실상 패션인거 같더라
내동생도 체육복 입고다님 ㅋㅋ
나 다닐때는 체육복 극진히 모셔야 했음 가져가서 빨귀 귀찬 그렇다고 입고 방치하면 ㅈ됨 결국엔 다들 교복 위에 입고 체육복은 다시 사물함 행이었지 반바지는 이게 교복 취급이었어서 오자마자 애들 바지내리면 바로 반바지
예전 교복은 활동하기 편하게 전반적으로 펑퍼짐 하고 치마도 길었는데, 그걸 학생들이 수선해서 치마 길이 줄이고 핏을 극단적으로 맞춰 입는 유행이 오래 지속되면서 아예 교복 공급하는 곳에서 그런 유행에 맞춰 줬더니 이제 다시 편한 것을 원하는 분위기로 회귀하는 것인가.. 역시 유행은 돌고 돈다. 그냥 패션의 역사가 노출 → 가림 → 노출 → 가림.. 의 반복이고 핏도 극단적인 핏 → 펑퍼짐 → 핏 → 펑퍼짐.. 의 반복이고..
집 주변 학교는 전부 체육복 입는 것 같던데
교복 안입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