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쿠로사와 루비 역의
후리하타 아이
루비라는 캐릭터가
굉장히 어리고 귀엽고 높은 톤을 가지고 있는데
성우 본인도 그 톤을 최대한 살려서 보컬에 녹이고 있음
그렇게 루비 보컬만 듣다가..
이렇게 성우 본연의 톤과
취향이 담긴 본인 솔로 곡을 들으면
으잉? 하게 됨
게다가 그 취향이란게 옛스러운 복고풍 곡이기에
모르는 사람이 듣고선 바로 루비를 떠올릴 수가 없음..
이건 무려 최근에 발매한 싱글곡
...그렇다 이사람은 복고를 사랑한다
............욧시욧시왓쇼이 삐이이이잇이랑 같은 목소리라고?
맞음 본인 톤하고 꽤 차이가 있음 ㅋㅋㅋ
개인적으로 다른톤 연기하는게 존나 신기한 럽라성우 원탑이 소라마루인듯 야자와니코보다 오페라오보면 그냥 딴사람같음
소라마루도 오페라오가 좀 더 본인톤에 가깝긴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