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 뒤에 하면되지 않냐, 수십년 복역하면 죄가 명확한거 아니냐 하는데
수십년 뒤에 무죄로 밝혀지는 경우도 은근 있어서.. ㄹㅇ 골 아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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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 뒤에 하면되지 않냐, 수십년 복역하면 죄가 명확한거 아니냐 하는데
수십년 뒤에 무죄로 밝혀지는 경우도 은근 있어서.. ㄹㅇ 골 아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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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본도 심심하면 무고한 사람 죽여놔서 난리나지않냐.
7번방의 선물이 잘보여 주지
근데 무고하지 않은 사람도 집행을 안 해서... 일본은 힘이 쎄서 그런가 딴 나라 눈치 안 보고 확실한 범죄자는 사형 때리는 듯
그 일본도 심심하면 무고한 사람 죽여놔서 난리나지않냐.
근대 그렇게 사형이 있었을적에 그렇게 무고가 되었고 시정이 되어 철회가 되어도 책임을 누군가가 졌다는 사례를 들어본적이 없는것도 큰 듯
라고하기엔 확실한 연쇄 살인마도 살려두고있어서
법치국가가 원래 그렇지. 일단 규칙을 적용할려면 선인이든 악인이든 모두에게 적용해야함.
솔직히 잘못해서 무고한 사람을 죽일까봐는 핑계고 그냥 선진국 인터폴 협조받으려고 대가리 박은거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