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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만싸는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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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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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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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으로가위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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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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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내는하야세유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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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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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잡담_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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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오징어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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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출근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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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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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끼리 싸운 거잖아...
급식까지는 그랬을거 같은데 이제 성인 되고 나이먹었으면 어머님이라 불렀을거 같긴 함
보통 댓글 분위기는 첫 댓글이 좌우하더라 첫 댓글 헛소리 하면 댓글 중 절반이 그 헛소리 따라 함
이거 마따 증거로 나도 가끔 글들에 무지성 추천 박음 야한짤 있는 글에만
비슷한 글이 근처에 있었나 싶기도하고 (베글보고 생각나서 올리는 경우도 많으니) 무엇보다 커뮤나 SNS모두 내용을 읽어 보기전에 "단어" "키워드"에 꽃혀서 달려드는 경우가 많음 특히나 바로 전에 봤던글이 뭔가 기분을 좌우할 것을 읽었다면 더더욱 그렇고
작성자 난독임. 이제 본문 자세히 읽어봐야지
아주머니라고 안해서 그런가 했는데 ㅋㅋㅋ 보통 친구 엄마 부를 때 아줌마나 아주머니라고 하지 않나?? 나만 그럼??
난 어머님이라고 부름
작성자 난독임. 이제 본문 자세히 읽어봐야지
애끼리 싸운 거잖아...
급식까지는 그랬을거 같은데 이제 성인 되고 나이먹었으면 어머님이라 불렀을거 같긴 함
이거 마따 증거로 나도 가끔 글들에 무지성 추천 박음 야한짤 있는 글에만
비슷한 글이 근처에 있었나 싶기도하고 (베글보고 생각나서 올리는 경우도 많으니) 무엇보다 커뮤나 SNS모두 내용을 읽어 보기전에 "단어" "키워드"에 꽃혀서 달려드는 경우가 많음 특히나 바로 전에 봤던글이 뭔가 기분을 좌우할 것을 읽었다면 더더욱 그렇고
바코드닉네임
보통 댓글 분위기는 첫 댓글이 좌우하더라 첫 댓글 헛소리 하면 댓글 중 절반이 그 헛소리 따라 함
따라 한다기 보단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첫 댓글 바로 바로 자기 말하는 일이 많아서 그럴거임 그렇게 몇개 쌓이면 그게 주 여론이 되서 반대 여론은 배척되고
어릴땐 보통 아줌마라고 하다가 머리좀 크면 어머님 이라고 불렀던거 같음
친구 부모님이면 아버님, 어머님이지
보통 고등학교 친구의 어머니까진 어머님 소리 나오는 경우 있던데 난 아주머니가 편하더라. 지나치게 거리감을 좁히는 단어라 생각해서 내 스스로가 부담스럽더라.
요즘은 어떨지 몰라도 옛날엔 아줌마, 아주머니 등으로 불렀지. 어머님은... 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