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까지는 솔직히 있으나 없으나 한 놈이 폼은 드럽게 잡는다고 생각했지만 진짜 그런 폼을 가질만한 사나이 중의 사나이였음 엉엉
아 여기선 기가드릴 밖에 없지
하필 첫등장 에피소드가 역대급으로 호불호 갈리는 파트라서
남자는 드릴로 말한다
스스로 나선력 각성 할 정도면 뭐 말 다했지.
데스 키스가 또
키탄은 진짜 남자중에 남자 맞다.
남자는 드릴로 말한다
아 여기선 기가드릴 밖에 없지
하필 첫등장 에피소드가 역대급으로 호불호 갈리는 파트라서
몇 년이 지나도 이 장면을 다시 볼 땐 가슴이 뜨거워져
키탄은 진짜 남자중에 남자 맞다.
국사무쌍인생무상
스스로 나선력 각성 할 정도면 뭐 말 다했지.
데스 키스가 또
모든 평행세계에서 키탄은 여기서 희생한다 해도 믿을 수 있어.
그렌라간은 등장인물들의 끝이 다들 비장했어
조연 인남캐의 간지를 좋아하는 편인데 내가 키탄같은 캐릭터들이 그 예시지
극장판에선 약간의 설정 변경 때문에 진짜 희생하는게 몇 배로 안타깝긴했어
키탄정도면 그래도 비중있지 않나.
데스키스 MK.2
너무 급작스러운 전개에 퇴장 ㅜㅜㅜㅜㅜ 그래도 진짜 개 멋있었다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죽으러 뛰쳐나가는 사나이......
0%를 성공시키는 상남자
ㄹㅇ 로제놈의 그 발언 보고 엉엉 울었다
원작에선 죽는 인물들 어지간해선 살아 돌아오는 루트 있는 로봇대전서도 카미나와 키탄은 살릴 방법이....
둘다 라간의 영향으로 나선력 자력 각성...
Do the impossible. See the invisible.
저기까지 갔는데 기가드릴은 써줘야지
트리거 주요작품 보면 잘 죽이는 방법을 안다니까
저 장면은 볼 때마다 개소름이 돋아 천원돌파 그렌라간은 내 인생 최고의 애니다
이것도 솔직히 특공미화지 일본애들은 특공 참 좋아해
나도 처음볼땐 멋졌는데 좀더 어른이되고 다시 우주편보니 너무 심하더라
그래서 나암편에서 진짜 다 살린게 아닌가 싶긴 함
이 작전의 가능성은 0% 였다 하지만 너희들에게 확률 따위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군
대충 혼자 살아온 반죠짤
남자 조연을 만들거면 키탄이나 카미나만큼 완성도를 높이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