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루리웹을 비롯한 커뮤 안한지 2년 가까이 됬음.
현생의 일도 있었고 남는 시간에 운동 등의 이유로 외출을 자주하게 되니까 자연스럽게 커뮤할 생각이 안들었음.
그러다 보니 루리웹도 그렇고 다른 커뮤도 안들어간지 꽤 된 상태였음.
예전에 디시에서 루리웹 처음 넘어왔을때만 해도 "디시보다 청정하네~"라는 생각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는건 아니여도, 눈팅 꽤 하고 그랬던 시기도 있었는데,
커뮤 안하면서 한발자국 물러서서 보게 되니까 루리웹도 나름 집단 광기?같은게 느껴질때가 있더라고
그리고 하는김에 루리웹 게시판 도우미도 그냥 삭제했다.
하면서 별 ㅂㅅ짓 하는 놈들 등록해서 아카이브 따고 그랬던 적도 있었는데,
결국 개과천선?하는놈은 별로 못본거 같고 그냥 잠수(를 가장한 계정 갈아타기 일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계속 ㅂㅅ짓하기
이 둘중 하나더라고.
그래 니들이 이겼다
내가 가끔식 접속할 때 마다 찾아가서 갈궜던 경계선지능 유게이야.
내가 오프든 현실이든 지능이 장애인급으로 떨어지는 놈들은 혐오해서 그랬어
단순히 장애라서 혐오한게 아니라 그렇게 지능이 경계선 이하인 애들은 그래도 사람 착하게 표현되는 창작물과는 다르게
주변 사람들 전부 힘들고 짜증나게 만드는게 기본 패시브더라.
이 글을 쓰고 있는 와중에도 한번 검색해보니 너는 여전히 ㅂㅅ처럼 살고 있더라.
그래 너도 이겼다. 그냥 내가 안보는게 속 시원할꺼 같다.
물론 DC와 루리웹 둘중 하나 고르라고 한다면 지금도 루리웹을 고르겠지만,
루리웹도 마냥 청정한거 같진 않고 그 이전에 이런 커뮤를 하는거 자체에 무슨 의미도 못느끼겠음
그래도 루리웹 다니면서 대댓 달아주고 추천 눌러준 애들은 건강하고 즐겁게 살길 바란다.
커뮤 접을 생각을 하다니 상위 0.1% 유저로 인정 합니다 땅땅
유게의 집단광기가 더럽다고 하면서 막상 게시판 도우미까지 써가며 마음에 안드는 사람 아카이브 따서 고로시하고 욕하는걸 보면 그 누구보다 유게의 집단광기에 물든것 같은데여.
결혼하고 돌아와~
커뮤 접을 생각을 하다니 상위 0.1% 유저로 인정 합니다 땅땅
ㅎㅇㅌ
잘가요~
유게의 집단광기가 더럽다고 하면서 막상 게시판 도우미까지 써가며 마음에 안드는 사람 아카이브 따서 고로시하고 욕하는걸 보면 그 누구보다 유게의 집단광기에 물든것 같은데여.
근데 그게 작성자가 현타올만하긴 함. 막상 돌아보면 이게 뭔가 싶으니까.
결혼하고 돌아와~
원래 남들이 어케 살든 내가 거기에 뭐라고 할 권리는 없음. 그리고 커뮤는 걍 그들만의 리그임. 현실이 아니라는 소리....커뮤 여론을 자꾸 현실로 끌고오는 애들이 문제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