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전2) 10년만에 만난 와쨩과 그로자
딱 이거 ㅋㅋㅋ
시키칸!! 시키칸!! 날 데랴가줘!! 반격도 잘해!! 보스도 죽일게!!!!
와쨩도 보통 쌘년이 아니라 그로자도 쉽게 킬을 못땀
- 내가 특별히 너를 위해 커피 한잔 타줄게. 많이 늘었다고? - 정말 고맙지만 마음만 받을게. 아직 지휘관의 옆에서 더 있고 싶거든.
새 멤버가 들어올수록 그로자만 불편해져감 ㅋㅋ
파판 그 장면 패러디인가
딱 이거 ㅋㅋㅋ
와쨩도 보통 쌘년이 아니라 그로자도 쉽게 킬을 못땀
와짱 성능이면 그로자 4명 달라붙어도 이김
- 내가 특별히 너를 위해 커피 한잔 타줄게. 많이 늘었다고? - 정말 고맙지만 마음만 받을게. 아직 지휘관의 옆에서 더 있고 싶거든.
와쟝 이거 대놓고 담구려고 하네...?
파판 그 장면 패러디인가
새 멤버가 들어올수록 그로자만 불편해져감 ㅋㅋ
시키칸!! 시키칸!! 날 데랴가줘!! 반격도 잘해!! 보스도 죽일게!!!!
지휘관: 씨이이이이바아알 제발 나와!!!
(언젠가 올 상렬이 픽업 시즌 때) 시키칸!! 시키칸!! 절 데려다 주세요! 힐링 잘 해요! 메이드일도 할게요! (그리고 95식 픽업 때는) 시키칸!! 시키칸!! 절 거둬주세요!! 외모도 성능이에요! 연주도 잘 해요!!
와쟝이 왜 마키아토임?
까라멜 마키아토가 맛있어서
저작권. 수오미처럼 넘긴것도 있지만 독일제는 이름 갈아치움.
나도 부대찌개라고 이름 바뀌야겠다
아이고오....뭔가 안타깝네..... 근데 이름 참 너무 생각없이 지었다
"...그래, 10년이면 오래 연기한거지. [아우스발렌]"
"빨랑 태워달라고!!!"
표-독
그래도 와쟝보단 그로자가 낫지 않나
다음에 대연이(95식)도 올거고 클루카이(416)도 올거고 센타우레이시(G36)등등 올건데 올때마다 견제할거야?
그로자: 응. 견제할 거야 (파란 나비가 맴도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