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친한 친구 세 명의 이름을 말해라.
"아 뭐야 입 열면 니들과 함께 할 수 있는거였어?" "음... 어... 뭐 절망이 그 정도 된다는 이야기다..." "야 가자 쟤 흡수해서 뭐하게..."
그 승부조작때 홍진호 만화 생각나네 "저 ㅅㄲ 준우승만 한게 수상해!" 라고 해서 수사했더니 결백해서 수사관도 울고 홍진호도 울었던 만화.
편의점 말고 아무데도 안가고 아무도 안 만났는데 걸린가면 너무 억울하겠다
그냥죽이란말이다 ㅋㅋㅋㅋㅋ
코로나 전에는 배달음식 같은건 대면결제 하기도 했었으니까... 실제로 코로나 한창 전파될때 배달원 통해서 전파된 케이스도 있었대
루리웹-2861569574
편의점 말고 아무데도 안가고 아무도 안 만났는데 걸린가면 너무 억울하겠다
가챠운골짜기의볼드
코로나 전에는 배달음식 같은건 대면결제 하기도 했었으니까... 실제로 코로나 한창 전파될때 배달원 통해서 전파된 케이스도 있었대
편의점 점원이 전파자인거지 뭐 사람 엄청 만나는 직업이니
내가 저케이스 심지어 코로나 초창기에 센터 쉰다고 휴업수당 받으면서 좋아했는데 4일만에 걸리고 한달 공공뎀 한거라고는 먹을거 사러 마트몇번간거 빼고 없는데 ㅠㅠ
그냥죽이란말이다 ㅋㅋㅋㅋㅋ
"아 뭐야 입 열면 니들과 함께 할 수 있는거였어?" "음... 어... 뭐 절망이 그 정도 된다는 이야기다..." "야 가자 쟤 흡수해서 뭐하게..."
상처를 치료하고 '널 찾아다니고 있는 사람들의 곁으로' 보내주마 라고 했어야지
참고로 세개 다 통피다
디붕아....
그 승부조작때 홍진호 만화 생각나네 "저 ㅅㄲ 준우승만 한게 수상해!" 라고 해서 수사했더니 결백해서 수사관도 울고 홍진호도 울었던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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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경의를 표해서 상처는 다 치료해주네
육체와 정신공격을 한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