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길고양이 밥주면서 가족, 지인들 한테 돈 빌리고 안갚음
2. 동물병원 몇군데에는 수술비 같은 비용 빚 지고 안갚음
3. 돈 갚기 싫어서 파산 신청 했다가 법원이 개인회생으로 반려함
4. 달마다 얼마씩 갚는 개인회생 판결을 내렸지만 그것조차 싫어서 다시 파산신청
5. 본인 손에 보증금 5천만원, 승용차 1대 절대 포기 못하고 계속 사료 뿌리러 다님
6. 길고양이맘 관련 유튜브 채널에 나와서 살려달라고 오열
7. 해당 영상 업로드 되고 나서 몇년 후에 다시 찾아갔지만 여전히 돈 안갚고 사료 뿌리고 다님
결론 - 본인 믿고 돈빌려준 지인, 채권자들, 동물병원 피눈물 흘리는중
어디가 문제야 저 족속들은..
내가 살아야지 길고양이들이 산다 라는 말로 위장하고있지만 사실 망해버린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바꿔볼 생각조차없이 자기보다 약한 아니사실 약하지도 않고 걍 본인이 그렇게 단정지은 생물들에게 먹이를 주면서 자기위안 현실도피하고있을뿐 아닌가 이 약한 생물들은 내가없으면 죽는다! 내가 이들을 지탱해주고있다! 나는 필요없는 사람이아니다! 하는 자기위안 말이야 걍 남한테 민폐안끼치고 자기몫 벌어먹고 사는게 이 세상에 가장 필요한 사람인데 말이야.
영상 댓글엔 전부 오구구 하는거 뿐임 천사님~ 고양이 살려줘서 고마워요~ 사료값 보낼게요 이런거
저정도집착은 정신병에 들어가는게 맞는거같긴하다..
아오 동네 산책로에도 고양이 사료 수십군데를 유모차 끌고다니면서 놓는 정신병자있던데 에휴
그 애정의 5/1정도만 사람에게 쏟았어도 찬사가 쏟아지면서 기부행렬이 줄을 이었겠다
알면서 하는게 더 나쁘긴 하지
어디가 문제야 저 족속들은..
정신병인데 치료받길 거부하는거지 뭐
그 쥐가 어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고양이를 좋아하게 된다더라, 그 바이러스에 지배당하는 중인듯
정신병임.
뇌?
아오 동네 산책로에도 고양이 사료 수십군데를 유모차 끌고다니면서 놓는 정신병자있던데 에휴
저정도집착은 정신병에 들어가는게 맞는거같긴하다..
영상 댓글엔 전부 오구구 하는거 뿐임 천사님~ 고양이 살려줘서 고마워요~ 사료값 보낼게요 이런거
그렇게 댓글다는 새끼들이 더 악마네... 그러니 정신을 못차리고 더 저러지
정신병이네
그 애정의 5/1정도만 사람에게 쏟았어도 찬사가 쏟아지면서 기부행렬이 줄을 이었겠다
진짜 중독이구나......
내가 살아야지 길고양이들이 산다 라는 말로 위장하고있지만 사실 망해버린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바꿔볼 생각조차없이 자기보다 약한 아니사실 약하지도 않고 걍 본인이 그렇게 단정지은 생물들에게 먹이를 주면서 자기위안 현실도피하고있을뿐 아닌가 이 약한 생물들은 내가없으면 죽는다! 내가 이들을 지탱해주고있다! 나는 필요없는 사람이아니다! 하는 자기위안 말이야 걍 남한테 민폐안끼치고 자기몫 벌어먹고 사는게 이 세상에 가장 필요한 사람인데 말이야.
자기 집에서 멀쩡하게 키우는 사람들도 많은데, 쟤네들은 왜 저러나몰라.
저능아네
우리집도 고양이 키우는데 고양이가 진짜 요물임.... 그냥 홀리면 답도없어
기름값은 어디서 나온대 ㄷㄷ
막 울면서 유튜브 영상 댓글에 개인 계좌 댓글 고정 해놔서 사람들이 돈 보내줌 ㅎㄷㄷ
죽어야 끝이 날 문제인가...
캣맘은 정신병이야 고양이에 미쳐서 다른 사람과 동물에게는 그 어떠한 미안함도 없지
이건 진짜 무슨 사이비급이네. 차이점이라면 교주도 없다정도 무섭네
저정도면 정신과치료가 필요한거같은데...
쟤네들 웃긴게 ‘고양이‘를 좋아한다고 주장하고 ‘모든 고양이는 평등하다‘고 주장하는데 저렇게 도둑고양이 밥주면서 자기가 좋은사람이라는 위안은 챙겨가고싶고 쟤네 집에 들여서 키우는 책임은 지기 싫어함 도둑고양이 밥 주면 , 그 고양이가 입힌 피해는 법적으로 밥준 사람이 주인으로 인정되서, 그 밥준 사람이 책임져야하는데 그때되면 ‘내 고양이 아닌데요?‘ 시전함 ㅋㅋㅋ 저렇게 추운날 집에도 안 들이면서 고양이 사랑 시전하는 사람들 높은확률로 지 집에는 품종고양이 키움 ㅋㅋㅋ 그 고양이 펫샵에서 사오면 ‘지인 누가 파양해서 / 누가 유기항 파양묘‘ 컨셉잡고 감정팔이하거나 아니면 남이 파양한다는거 잽싸게 물어서 ‘도둑고양이 입양은 좋은 일이지만, 커뮤니티나 포인핸드에 넘치는 도둑고양이 입양글은 다 마음보내기로 응원만 하고 무시한채 ‘품종고양이‘ 파양글에만 열올리는‘ 이중성 제대로 보여줌
저쪽 계열은 절대 남말 듣지를 않아서...
나의 일상이 불편하거나, 타인의 일상을 불편하게 하면 병이라고 함. 애니멀 호더들에 대해서 정신과 전문의 유튜버들이 다루면 금방 병이라고 할거 같은데 아쉽...
바퀴벌레 사료는 안 두나 지 집에다가 부천시 바퀴벌레 다 데려다가 키우면 될 것 같은데
자기 눈에 귀엽지 않은 생물은 배척하고 때려 죽여야될 해로운 생물일뿐
저것도 정신병 맞음
'모두에게 외면 받는 동물조차 사랑하는 나'에 푹 빠져 사는거지 도박하는 사람들 도박할 때 나오는 도파민이 캣맘들은 고양이한테 사료 뿌릴 때 나오는 거야
저거 못하게 하면 저 사람은 삶의 의미가 아예 없어짐ㅋㅋㅋ 걍 '고양이 밥을 주는 나' 만 남은 거
캣맘들 지들맘대로 저래놓고 고양이가 집으로 찾아오면 냄새난다고 싫어함
똥 오줌 못 가리네 한심하다 한심해 본인 만족은 둘째치고 타인에게 피해는 주지말아야지 더럽게 한심한 인생
어휴 진짜 적당히 좀 해라.... 자꾸 포장하지말고 저게 뭔짓이냐
고양이 보다 쥐가 더많이 먹을텐데
시이발.... 우리 지점에다가 괭이 밥 주는년 있는데 차가 진짜 저 꼴임 진짜 타이레놀 마렵더라 온갖 죄다 사료 쳐뿌려놔서 괭이 새끼들 ㅈㄴ 꼬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