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랑이라고 본다.
일단 최악의 상황인 성욕을 못이겨서 바람피는 건 아니고 일편단심이라는 점에서 고득점!
첫째로 남자가 승진할 수 있을 정도로 업무능률이 올라간다는 점에서 관계를 가지는건 필요한 일이고
둘째로 이틀 12번 할 동안 남자가 계속 전부 만족을 한다는건 부부상성이 좋다는거.
성욕이 많아서, 못참겠어서는 그냥 지 핑계일 뿐이고
ㅅㅅ도 서로가 좋아서, 서로가 즐겁게 해야 하는거지
한쪽이 못참겠다고 다른 한쪽이 의무적으로 그걸 해소해줘야 하는건 아니고, 설령 그렇다 쳐도 적당히 해야지
일상생활 불가능할 정도로 성욕이 넘쳐나면 그건 그냥 병이고 민폐임
아내를 정말 사랑해서 그런거였다면 '아내가 너무 기분좋고 즐거워서 자기가 먼저 하고 싶게끔' 노력했겠지
아내가 싫다는데도, 괴롭다는데도 지 욕구만 풀려고 하는건 이미 사랑이 아니지. 걍 성욕에 ㅁㅊㄴ이지
음.... 글쎄 저걸 사랑이라 말할 수 있을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참는다는 선택지는 없는 거야?
둘이 잘 맞아야지 저런것도 안맞으면 같이 못살아
너무 심하면 이혼사유로도 칠수 있지 않나?
남편이 변강쇠인가 여자가 혜정이인가
저 남자의 천생연분
오죽 사랑하면 저럴까 싶긴 한데...ㅋㅋ 막말로 해소한답시고 여자 사먹고 오는 것보단 훨씬 낫자너~
라쿤의재롱잔치
음.... 글쎄 저걸 사랑이라 말할 수 있을까
라쿤의재롱잔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참는다는 선택지는 없는 거야?
의외로 저런 사유 때문에 고민인 부부들이 꽤 있음 그렇게 생각하기엔 다소 어려운 문제이지...
밖에서 알아서 해결하고 와라해서 진짜 밖에서 알아서 해결하다가 이혼엔딩나는 사랑과전쟁이 있었는데 그거 그대로 따라한듯
아니 너무 심하잖아
뭐든 적당한게 좋지 않을까?
? 오죽 사랑[을 안]하면 저럴까 라고 궁금해 해야 되는 부분 아닌가
부부간에도 ㄱㄱ 성립됩니다 성적 자기결정권 침해사례 있습니다
뭔가 문제점을 그것보다 더 극단적인걸 제시하고 그것보단 낫다고 하는건 좀
저거랑 비슷한 경우였는데 부인이 도저히 못 견뎌서 제발 외도하거나 사창가라도 가라고 하는데도 남편이 거부해서 결국 이혼조정까지 간 에피소드도 있었지...
막말이 왜 막말인지 모르고 주절대는거?
내가보기엔 그저 자기 욕구 채우기에 급급한 짐승같은데 와이프가 안해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 해소하고싶은 마음만 더 커서 와이프 몸이 망가질때까지 하는게 사랑이라고 할수있는건지..
이게 무작정 비추 누르는 것도 아닐거 같고 뭐라 표현해야 되나. 너는 평범한 보통 사람인데 마누라가 겁나 헬창에 러너라 매일 마누라 루틴 따라서 운동하고 20키로씩 뛰어야 하는거? 너는 무리하게 운동해서 관절염 걸리고 코피 터지는데 사랑 하니까 같이 해줘 이거.
상대 몸이 상하도록 밀어붙이는 건 사랑 아니야.
시도 때도 없이 화장실 들락거리는 걸 보고 화장실을 사랑한다고 표현하진 않지. 저 남자는 그냥 배설의 욕구를 못참는 거고, 와이프를 무슨 화장실 변기 쓰듯히 하고 있을 뿐임.
역시 속궁합이 ㄹㅇ 중요해 너무 강해도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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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리31
먹여 살리기도 하나 봄
믿고보는 하렘전문 타치바나 오미나 선생
남편이 변강쇠인가 여자가 혜정이인가
너무 심하면 이혼사유로도 칠수 있지 않나?
당연히 되것지
부부간 ㄱㄱ도 성립되기 때문에 이혼 이상의 문제가 될 수도 있음
저 썰 아마 결국 속궁합 맞는 여자 찾아서 떠났던가 그런걸로 기억
과유불급....
둘이 잘 맞아야지 저런것도 안맞으면 같이 못살아
실제로 저런 부부보다 세쿠스리스로 이혼하는 부부가 훨 많다더라
사유는 다른걸 말함 ㅋㅋㅋ
ㅅㅅ리스는 과정보단 결과같아. 자꾸 싸워서 감정 상하면 스킨십 안하게되고 이혼각 뜰정도면 자연스럽게 리스될거 같은데. .. 결혼해서 10년 넘게 살아보니 속궁합보다 성격맞는게 훨씬 중요하더만
아니 그냥 ㅅㅅ 자체를 별로 하고싶지 않아하는 사람도 있음 예전 여친이 내가 좋아하는 것 보다 확연하게 나를 좋아했는데도 한 달에 한 번도 겨우 했음
반대로 입만 열면 서로 싸우는데 ㅅㅅ는 일주일에 서너번 한다는 부부 얘기도 있었지. 진짜 희귀한 사례겠지만 ㅋㅋ
난 모르겠다. 유부남 유부녀님들 등판해서 판결점.
저건 여자 입장에서는 준 ㄱㄱ이야...... 결혼하면 맨날 공짜 ㅅㅅ 할수 있을거라고 착각하는데 아니야 여자 몸이 안좋은 날도 생각보다 많어 (질염, 생리등) 저러다 진짜 사람 잡을수도 있어 ㅅㅅ해서 병원입원시키는게 사랑은 아니지 진짜 결혼전에 속궁합 잘봐야 된다.
나도 저 누님으로태어났으면..
짐승은저리하지도못함 보노보침팬지도 불가능할듯
애처가는애처가다
인정 한우물만 파네.
ㅇㅇ 한우물일편단심임 뭘해도될듯???
미틴...
하루에 열두번이 가능한가 아니면 과장이 좀 있는건가
저 정도면 성도착증이라 체력문제가 아니라 장신적으로 충족이 안되서 그러는 걸꺼야
저 남자의 천생연분
내용이 사랑과전쟁에 나온거랑 똑같다?
아마 리메이크한걸거임
원본이 더 강해보인다
모쏠찐따아다는 그냥 조용히 나가겠습니다
일하면서 이틀 12번은 사람이냐 ㅋㅋㅋㅋㅋㅋ
재연해주시는 배우님 피지컬이랑 미모를 보면 남편이 환장하는 설득력이 있긴한데...
저정도 심한 성욕의 여성이랑 결혼했어야 하는데
정력이 굉장하네;;;
너무 안해도 이혼사유지만 너무 많이해도 이혼 사유 일껄... 상대방은 당신의 성욕해소기구가 아니에요..
그냥 자위기구를 사는게 낫지않을까 남편쪽이 심각한데
난 금요일 밤부터한다치면 일욜까지 10번정도가한곈데 대단하네
이틀 열두번이면 체력이 진짜 어마어마 한가보내 ㄷㄷㄷ
애까지 있는 나이에 저 정도면 고ㅊ가 헐었겠는데
뭔 색귀라도 들어갔나
애초에 연애 할때... 맞는 사람을 찾았어야.
딸을 열두번 쳐도 고추 뽑히겠다;;
난 사랑이라고 본다. 일단 최악의 상황인 성욕을 못이겨서 바람피는 건 아니고 일편단심이라는 점에서 고득점! 첫째로 남자가 승진할 수 있을 정도로 업무능률이 올라간다는 점에서 관계를 가지는건 필요한 일이고 둘째로 이틀 12번 할 동안 남자가 계속 전부 만족을 한다는건 부부상성이 좋다는거.
외도 안하는거 보면 사랑하는것 같긴한데 과하군
각색이 좀 많이 됐네 하루 7번은 뭔 ㅍㄹㄴ 전문배우도 그렇게는 못하겠다
저게 사랑인가?? 아니지
저게 진짜면 일종의 가스라이팅 성폭행이 아닌가 싶은데
쎄크쓰는 상호존중이 기본인데..
지 부인이 오나홀로 보이는거 아님?
저건 무조건 남자 색기가 등신임. 몰아서 하는게 어딨어 시발
자위를 해...
일단 와이프도 엄청 맞춰주는구만 사랑하면 와이프처럼 양보하는 걸 먼저 생각해야지 횟수를 떠나 직장까지 와서 저러는 거 보고도 외도 안하니 사랑이니 얘기 나오는 건 찐따 망상이거나 성욕을 스스로 자제시키지 못하는 동급 짐승이거나..
저건 정신병이고
사정을 참으면 모를까.. 한 4번 이후부터는 나올게 없어서 아플텐데. 어떻게 몰아서 한다는거지. 알 수가 없네.
https://www.youtube.com/watch?v=5uL2Q6YvFTA 이거 풀영상 보면 진짜 희대의 베드엔딩ㅋㅋ 결국 남편 욕구충족 안해준 와이프만 나쁜년으로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함
성욕이 많아서, 못참겠어서는 그냥 지 핑계일 뿐이고 ㅅㅅ도 서로가 좋아서, 서로가 즐겁게 해야 하는거지 한쪽이 못참겠다고 다른 한쪽이 의무적으로 그걸 해소해줘야 하는건 아니고, 설령 그렇다 쳐도 적당히 해야지 일상생활 불가능할 정도로 성욕이 넘쳐나면 그건 그냥 병이고 민폐임 아내를 정말 사랑해서 그런거였다면 '아내가 너무 기분좋고 즐거워서 자기가 먼저 하고 싶게끔' 노력했겠지 아내가 싫다는데도, 괴롭다는데도 지 욕구만 풀려고 하는건 이미 사랑이 아니지. 걍 성욕에 ㅁㅊㄴ이지
그 어떤 것이든 특정 대상에 집착하여 건강을 해치고,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건 중독이고 정신병임.
사랑아닌것 같음. 나 보다 상대를 더 생각하는 마음. 이게 결여되어있잖아.
괜히 속궁합이라는 게 있는 게 아니니까... 성별이 반대인 케이스도 잦고. 병원 입원할 정도면 심하긴하다.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