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중간에 스크린이야??
노트가 뭔데요...? 터치 왜안됌?
ㅇㅇ..심지어 북한에서도 cd 안쓴대..
북한도 USB쓰는지라 거기다 드라마 같은거 넣어서 밀수한다 카더라
이젠 CD도 구시대 유물 됐다드만
CD가 머에여 어르신...?
이젠 CD도 구시대 유물 됐다드만
타일러를타일러
ㅇㅇ..심지어 북한에서도 cd 안쓴대..
CD가 머에여 어르신...?
끼꾸리
북한도 USB쓰는지라 거기다 드라마 같은거 넣어서 밀수한다 카더라
그나마 CD는 아이돌 혹은 가수 팬들 중에 사는 비중이 높아서 여전히 보급률은 좋은.
노트가 뭔데요...? 터치 왜안됌?
얼굴인식 잠금해제 안해서 그럼!
구글 자동번역으로 노트 일일이 번역하는 나이도(30세, 총각, 결혼가능)
이제 MZ하게 안 봐도 유튜브라는 말로 대체합시다.
이제 안봐도 틱톡이라고 해야하나 싶음...
불과 몇년전만해도 안봐도 블루레이였는데... 블루레이도...
플레이어 구하는거부터가 문제임 ㅋㅋ
cb없는 생쎅쓰가 기분좋지
아 이거 국사책에서 봤어요 하면서
OTT 저주 지금 가입하면 저주 3개월 무료 체험 가능
어느날 집으로 저주받은 QR코드가 배송왔다
이거 괜찮은데 ㅋㅋㅋㅋ
칠순을 넘긴 집주인은 QR코드 사용법을 몰랐다.
QR코드가 뭔지 모르는 집주인은 의문의 종이가 그림으로 그려진 암호라 생각하고 돋보기와 수첩을 가져와 분석하기 시작했다 집주인은 결국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했고 창고에 넣어두었다 수십년이 지난뒤 후손이 QR코드를 발견했고 QR코드가 뭔지 모르는 자손은 이것이 그림으로 그려진 암호라 생각해 암호해석을 시작했다
아무거나 주워오면 벌레 있어
카우보이 비밥에서 영상메일용 비디오테이프를 낯설어하는 에피소드가 있던데 개고생해서 구해온 플레이어가 정작 규격에 안맞아서 (VHS =/= 베타 ..! ) 낭패를 보기도
그 당시에는 개그 에피소드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거 웃기는 포인트를 이해 못하는 사람들도 있겠구나 ㅋㅋㅋㅋㅋ
저주받은 nfc에 스마트폰을 터치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괴담
우리나라는 그래도 유튜브 비디오라고도 많이 해서 애들도 알던데(비디오 테잎은 모르지만) 일본은 거의 동화라고 하니까 모를려나
이와중 프사 음몽이잖아 저 비디오도 음몽 아냐?(명추리)
비디오가 뭐냐니... 비디오는 비디오지... 테이프를 모르는거겠지...
이제 사다코는 저 테이프에서 못나오고있겠네
LP 모으는 30대도 있던데? 30대는 그래도 아는 건가?
밀레니얼 까지는 그래도 저런 건 알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