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2달이 지난 시점에서 이미 동영상 스트리밍(OTT) 플랫폼에 영화가 올라오긴 했었으나, 흥행 추이 등을 보아 배급사는 9월 말까지 이 영화를 상영하려 했었다.
그러나 9월 12일, 돌연히 전국 영화관에서 상영을 종영한 데 이어, 26일에는 아이치이, 텐센트, 유쿠 등의 OTT 플랫폼에서조차 영화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나 온라인에서조차 영화를 볼 수 없게 되었다.
국내에서도 본래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초청해 아시아 영화의 창 부문에서 '흙으로 돌아가다'라는 제목으로 상영하려 했으나, 검열 사건 이후로 상영이 취소되고 말았다.
이러한 검열에는 시진핑이 3연임을 할 20차 당대회를 앞두고 농촌진흥전략 5ㅁㅁ 계획의 성과가 28일 발표되는데, "농촌 빈곤을 퇴치했다"는 당국의 선전과는 달리 농촌의 현실을 보여주는 영화라서 검열당했다는 관측이 많다.
옛날에 비슷한 글로, 한국의 게임시장을 부러워하는 중국이 검열과 규제 때문에 맘껏 못한다고 한탄하는 글이 기억나네요
하지만 결국 지금은 중국게임들이 세계에서도 인정받기 시작했죠
물론 음악 영화 드라마 등등 아직은 우리나라 문화가 더 인정받는 분야가 많지만, 규제검열이 풀리면 금방 따라잡힐거 같아서 이젠 맘놓고 못 웃겠음 ㄷㄷ
중국은 개혁개방 한 지 수 십년이 흐르면서 미디어는 창작의 자유는 이제 문제가 아닌 상황이라고 봐야돼
일단 영화 드라마 가요는 만들고 봐야 됨. 만들고 만들고 계속 실패작이 나오면서 개중에 어쩌다 성공작이 나오면서 실패를 만회 할 수 있는 자금 관리법 창작 기법 등등을 산업계 전반이 노하우를 익혀야 되잖어
근데 중뽕만 빨면 항상, 하앙상 일정 수준의 수익이 나고 때로는 큰수익이 나는 중국만의 갈라파고스 모델이 너무 오래 되서 실험적이고 돈 안 되는 창작의 자유를 허락할 윗대가리가 있을 수 없는 환경이 되고도 남았지
내일 당장 공산당이 없어져도 중국 문화 산업이 빛을 보는 건 앞으로 수십년 뒤의 일이지
중국은 이미 나라 전체가 오징어 게임중인거 아니었어?
이겨도 VIP가 돈을 안주잖아
오징어 게임같은 시시한거 안하고 식민지 게임중임 공산 귀족들이 시민들을 착취하고 대도시가 시골을 착취하는 구조. 증거로는 농민공의 존재가 그 증거임
이미 중국은 뒷거리에서 실제로 하고있을거같은데
웃기겐 중국의 오징어게임 시즌2 평점이 6.4 인데 넷플릭스는 중국에 서비스를 안함 ㅋㅋㅋㅋ 대놓고 불법으로 보고 평가 하는중 ㅋㅋㅋㅋ
진핑게임이잖아
일단 중국에 경제 양극화로 힘든 사람들이 많다는 것부터 인정해야 할텐데 그게 될까?
중국은 이미 나라 전체가 오징어 게임중인거 아니었어?
rollrooll
이겨도 VIP가 돈을 안주잖아
rollrooll
오징어 게임같은 시시한거 안하고 식민지 게임중임 공산 귀족들이 시민들을 착취하고 대도시가 시골을 착취하는 구조. 증거로는 농민공의 존재가 그 증거임
눈치게임 1! 탕!
4선 도시에서 태어나면 3선 도시로 호적 이전 안 되고 3선은 그 위가 2선은 그 위가 안 되는 호적제도 있음
말이 농민공이지 이직도 맘대로 못하는 구조라매ㅋㅋ 직업도 함부로 못가지고 지금 이미 사회에 나온 고학력자들도 농민공 되라고 등떠미는걸 보면.. 그냥 노예..
일어나면 신비전게임 참여시켜줌
VIP가 아니라 같은 참가자들의 돈을 뜯는거니 가능은 할듯?
이미 중국은 뒷거리에서 실제로 하고있을거같은데
저런건 아니고 인간사냥 썰이 음모론으로 있긴하지
진핑게임이잖아
웃기겐 중국의 오징어게임 시즌2 평점이 6.4 인데 넷플릭스는 중국에 서비스를 안함 ㅋㅋㅋㅋ 대놓고 불법으로 보고 평가 하는중 ㅋㅋㅋㅋ
여기도 일본 만화 유출보고 잘만 평가하던데
우리도 넷플릭스 아니었으면 못 나왔으니까 한잔해
너네는 로컬에 맞게 인체의 신비전 게임을 해야지
진핑이? 근데 게임 탈락자(사형수) 장기 재활용 하는건 이미 하고 있잖아
일단 중국에 경제 양극화로 힘든 사람들이 많다는 것부터 인정해야 할텐데 그게 될까?
자본주의 받아들인 시점에서 그건 문제 안 될듯?
개봉 2달이 지난 시점에서 이미 동영상 스트리밍(OTT) 플랫폼에 영화가 올라오긴 했었으나, 흥행 추이 등을 보아 배급사는 9월 말까지 이 영화를 상영하려 했었다. 그러나 9월 12일, 돌연히 전국 영화관에서 상영을 종영한 데 이어, 26일에는 아이치이, 텐센트, 유쿠 등의 OTT 플랫폼에서조차 영화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나 온라인에서조차 영화를 볼 수 없게 되었다. 국내에서도 본래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초청해 아시아 영화의 창 부문에서 '흙으로 돌아가다'라는 제목으로 상영하려 했으나, 검열 사건 이후로 상영이 취소되고 말았다. 이러한 검열에는 시진핑이 3연임을 할 20차 당대회를 앞두고 농촌진흥전략 5ㅁㅁ 계획의 성과가 28일 발표되는데, "농촌 빈곤을 퇴치했다"는 당국의 선전과는 달리 농촌의 현실을 보여주는 영화라서 검열당했다는 관측이 많다.
어...번역이 뭔말인지 잘 이해가 안간다.... 비꼬는건지 아닌지 뭔지...
대충 봤을땐 저게 중국사회에서 일어났다고 치면 게임개최자가 진핑이 같은데 이거 만들수 있을까? 공안당할거 같은데? 쪽인거 같음
사람 목숨을 가지고 놀다니! 검열 부자가 부패한 인물로 나오다니! 검열 중국에선 검열 때문에 이런 거 못나온다는 얘기 같은데
위구르 게임하고있잖아 니들은
중국판 오징어 게임 있잖아
그래서 무협 드라마나 영화가 중국에서 유행하는 거지. 현실적이면서 규제를 덜 받으니까.
진짜 하고있을거 같아서 촬영 못할듯
우리나라도 그나마 넷플릭스라서 이정도 자유도로 나오는거지 공중파였음 기획안 통과는 했으려나 모르겠다
쟤들은 넷플릭스 어떻게 봐?
그냥 중국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특정 사이트에 뜨는데 ㅈ중국자막까지 입혀진 동영상이 업로드 되어있다고 함.
시즌1의 장기 밀매 장면은 이미 국가 단위로 읍읍읍 읍읍읍읍읍!! -_-ㅋ 사형수 장기 밀매 한다고 아예 이동식 차량에서 사형 때리고 아주 싱싱한 상태로 배달때린다지?
야수시대인가 목숨걸고 도박하는 카이지 파쿠리 비슷한건 잘만 나옴 결국 꽌시빨인듯ㅋㅋ
중드랑이가 뭐죠 중국 겨드랑이인가요
옛날에 비슷한 글로, 한국의 게임시장을 부러워하는 중국이 검열과 규제 때문에 맘껏 못한다고 한탄하는 글이 기억나네요 하지만 결국 지금은 중국게임들이 세계에서도 인정받기 시작했죠 물론 음악 영화 드라마 등등 아직은 우리나라 문화가 더 인정받는 분야가 많지만, 규제검열이 풀리면 금방 따라잡힐거 같아서 이젠 맘놓고 못 웃겠음 ㄷㄷ
저긴 평론사이트라 그런지 대놓고 읍읍할만한것도 돌려서 잘 까더라
너흰 직접하는게 맞다
1줄요약 : 창작의 자유가 없어서 못만든다
진핑이 게임!
이거 우리 20년전 일본은 되는데 한국은 왜 안되나때 하던소리 한국문화강국 된거보면 대단해
중국은 개혁개방 한 지 수 십년이 흐르면서 미디어는 창작의 자유는 이제 문제가 아닌 상황이라고 봐야돼 일단 영화 드라마 가요는 만들고 봐야 됨. 만들고 만들고 계속 실패작이 나오면서 개중에 어쩌다 성공작이 나오면서 실패를 만회 할 수 있는 자금 관리법 창작 기법 등등을 산업계 전반이 노하우를 익혀야 되잖어 근데 중뽕만 빨면 항상, 하앙상 일정 수준의 수익이 나고 때로는 큰수익이 나는 중국만의 갈라파고스 모델이 너무 오래 되서 실험적이고 돈 안 되는 창작의 자유를 허락할 윗대가리가 있을 수 없는 환경이 되고도 남았지 내일 당장 공산당이 없어져도 중국 문화 산업이 빛을 보는 건 앞으로 수십년 뒤의 일이지
핑핑이 게임 중인데요
오징어 게임을 시청할수 없는데 오징어 게임의 평점을 매기는 나라 ㅋ
공원에서 빵을 밟아 무직자를 모욕했다고? 메세지를 제대로 전달해주지 않았나!? 이빵이 이런 취급을 받는 이유는 당신들이 이것대신 복권을 선택했기 때문이라고 그런거에 모욕감을 느낄줄 아는놈들이 다른사람(다른나라)에게는 모욕하는걸 서슴치 않아하는걸 보니....흠...
중국은 정말 국가 이미지? 적인 측면에선 누구도 대국이라 생각 안하는데 지들 멋대로 착각하고 행동함. 정작 그 행동들이 뭐 좋은것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