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즈마는 일본픙
수메르는 아랍 이집트풍
폰타인은 유럽풍
나타는 남미 아프리카풍인데
나타만 유독 컨셉을 못잡는 듯..
나타라는 나라자체는 컨셉을 잘 잡았는데
나타 캐릭터들만 유독 뇌절하고 컨셉을 못잡는지 모르겠음
마비카도 실로닌도 차스카도 컨셉을 조금만 더 나타컨셉에 맞춰서 바꾸면 좋을텐데
무엇때문에 유독 나타만 컨셉안지키는지 모르겠음
이번 마비카 pv에서 가장 실망한건 나타컨셉인게 1도 느껴지지 않는거임
이니즈마는 일본픙
수메르는 아랍 이집트풍
폰타인은 유럽풍
나타는 남미 아프리카풍인데
나타만 유독 컨셉을 못잡는 듯..
나타라는 나라자체는 컨셉을 잘 잡았는데
나타 캐릭터들만 유독 뇌절하고 컨셉을 못잡는지 모르겠음
마비카도 실로닌도 차스카도 컨셉을 조금만 더 나타컨셉에 맞춰서 바꾸면 좋을텐데
무엇때문에 유독 나타만 컨셉안지키는지 모르겠음
이번 마비카 pv에서 가장 실망한건 나타컨셉인게 1도 느껴지지 않는거임
문제는 나타애서 현대적인 분위기가 없는게 문제. 와칸다컨셉이면 원시적인 분위기와 현대적인 분위기를 잘 합쳤어야됨
뭔가 근본없는게 근본같은 컨셉으로 잡은건가
5.0스타팅애들은 잘만들었는데 실로닌부터 실망하기 시작했지
우리가 생각하는 현실의 남미&아프리카보단 MCU의 와칸다 컨셉에서 남미&아프리카풍을 접목시켰다고 생각함. 2차창작의 2차창작 이랄까...
문제는 나타애서 현대적인 분위기가 없는게 문제. 와칸다컨셉이면 원시적인 분위기와 현대적인 분위기를 잘 합쳤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