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맞음.
거의 20년 전인데 미국 이민가서 시민원 있는 친척이 당시 월 1200 정도 수입이 있었고 120만원 정도의 4인 가족 보험 들었는데,
발병된 암의 합병증으로 보험지급이 거절당함. (진단 및 치료, 수술 관련해서 미국은 코디네이터와 보험관련 협의 후 진행하는 식, 몇 일 입원검사비로만 2200만원 가량 지출)
수술, 치료 관련해서 당시 약 15억 정도 소요된다고 판단하여 그냥 연명치료만 하다가 한국으로 역이민.
시민권 유지하면서 한국서 자부담 치료 등으로도 가능했는데, 치료과정이나 경과, 예후 등의 이유로 가족들 역이민 결심.
수술하고 5년 정도 경과 후 완치판정 받자마자 다시 미국가고 싶어하면서 후회하는 모습보면서 '목숨을 살렸는데.. 감사를 모르는구나' 싶었음.
말이 된다... A : 넌 여기 왜 왔어? B : 빌어먹을 보험사가 돈을 안줬어. 그놈의 3D때문에.
VIP는 미국 보험업계 CEO면 꿀잼일 듯
오징어게임 즐감하고서 낄낄대면서 흡족하게 돌아왔는데 등 뒤에서 총 맞고 오징어게임 참가자들마냥 아무런 의미도 없이 털썩 쓰러진 뒤 누구도 구해주지 않은 채 점점 카메라 멀어지는 엔딩
456억 가지고 병원 가니 이걸론 모자르다고 실랑이 하다 결국 환자 사망하고 흑화하며 시즌 2 가겠네
오히려 보험회사 ceo가 게임 참가해서 나도 이런저런데서 나갈거많아서 돈이없다고!! 이지랄할거같은데
게임하다 죽어서 실종처리 되어도 주변 사람들 의심하지도 않고 ㅋㅋㅋㅋㅋ
만약 정말로 된다면 수상할 정도로 정체가 감춰진 분들의 압박이 어마어마하겠군
말이 된다... A : 넌 여기 왜 왔어? B : 빌어먹을 보험사가 돈을 안줬어. 그놈의 3D때문에.
이후 피지컬 게임에서 메챠쿠챠 단체 탈락 되었답니다
C: 제가 그 보험사 CEO 였습니다
???: 그런놈이 여길 기어들어와-?
B : 그렇게 다 번돈이 어디로 갔대? 설마 모노폴리 돈이었나봐?
VIP는 미국 보험업계 CEO면 꿀잼일 듯
루리웹-1415926535
오징어게임 즐감하고서 낄낄대면서 흡족하게 돌아왔는데 등 뒤에서 총 맞고 오징어게임 참가자들마냥 아무런 의미도 없이 털썩 쓰러진 뒤 누구도 구해주지 않은 채 점점 카메라 멀어지는 엔딩
루리웹-1415926535
만약 정말로 된다면 수상할 정도로 정체가 감춰진 분들의 압박이 어마어마하겠군
이야 그러면 진짜 ㅋㅋ
게임 외적으로 사망
오히려 보험회사 ceo가 게임 참가해서 나도 이런저런데서 나갈거많아서 돈이없다고!! 이지랄할거같은데
와ㅡ ㄹㅇ 이런거 방영하면 인터넷 불난다
바로 455명한테 집단구타
보험회사 ceo는 채용담당자 굴리는 vip로 나오는게 더 어울릴 듯. 보험신청서류 검토하다가 이 친구 게임하면 재밌겠네 하면서 거부.
456억 가지고 병원 가니 이걸론 모자르다고 실랑이 하다 결국 환자 사망하고 흑화하며 시즌 2 가겠네
게임하다 죽어서 실종처리 되어도 주변 사람들 의심하지도 않고 ㅋㅋㅋㅋㅋ
VIP(보험회사CEO): 내가 인원 수급을 위해 보험금을 지급 안하는 거라니깐 ㅋㅋㅋ
간병인 써야하는 중병걸리면 한국에서도 병원비 감당 못하는데 미국은 어떻겠어? 펜타닐 쓰다 죽어야지
보험료 못낸사람들로 연합도 할듯ㅋㅋㅋㅋ
VIP은 보험사 CEO, 게임은 흑백 갈라치기 가즈아
이미 현실이 오징어게임이고, 반란을 일으킨 성기훈은 ceo쏜 루이지였다?? 감독의 철학 미쵸따~!! (아님)
미국판이면 어디 침대 사이에서 몰래 둘이 사랑 나누는 장면이 맥락도 없이 들어갈 듯...
오겜1에서 이미 나오잖엌ㅋㅋ
오겜의 경우는 최소한 미드처럼 눈이 맞아서가 아닌 그럴듯한 이유가 있지 않나?
미 전 대통령도 파산할 뻔한 거 생각하면 바이든도. 저기 갈 뻔 했을 수도
바이든 부통령시절에 아들 병원비로 집팔려다가 오바마가 대줬지 슬픈건 아들 죽었음
헉
그 아들이 지금 사고치는 놈이랑 다르게 엘리트라서 되게 뼈아플듯
심지어 주최한 곳도 보험회사일 듯...
상금이 456만 달러, 4567만 달러 어떤거로 하려나.
근데 최소한 슈퍼볼보다는 더 줘야할듯. 울나라 오겜도 일단 로또보다 많이주니...
의료보험 외에도 참가자들중 고도비만 비율이 높거나. 참가자중 총기사고로 인한 수술비 마련하기위해 참가하는 사람도 있을듯.
저거 맞음. 거의 20년 전인데 미국 이민가서 시민원 있는 친척이 당시 월 1200 정도 수입이 있었고 120만원 정도의 4인 가족 보험 들었는데, 발병된 암의 합병증으로 보험지급이 거절당함. (진단 및 치료, 수술 관련해서 미국은 코디네이터와 보험관련 협의 후 진행하는 식, 몇 일 입원검사비로만 2200만원 가량 지출) 수술, 치료 관련해서 당시 약 15억 정도 소요된다고 판단하여 그냥 연명치료만 하다가 한국으로 역이민. 시민권 유지하면서 한국서 자부담 치료 등으로도 가능했는데, 치료과정이나 경과, 예후 등의 이유로 가족들 역이민 결심. 수술하고 5년 정도 경과 후 완치판정 받자마자 다시 미국가고 싶어하면서 후회하는 모습보면서 '목숨을 살렸는데.. 감사를 모르는구나' 싶었음.
우리나라 의료복지는 진짜 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