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얘들이 이렇게 쎈 친구들이였어?; 진짜 왠만한 슈퍼히어로물 캐릭터들로는 명함도 못내밀 정도로 미친 스케일의 파워랑 능력을 보여줘서 놀람 아동용틱한 느낌의 작품이라서 그냥 적당히 쎄겠지 생각하고 봤는데 어린이들 즐기기엔 파벨이랑 스케일이 미쳐 돌아감 진짜 MCU나 DC 저리가하는 수준임. 아니 갑자기 후반에 맨오브스틸이나 드래곤볼을 찍고있음.
3 초반부터 섀도우랑 소닉이 맨오브스틸 찍는거보고 아니 벌써 예고편에 나온걸 보여주면 그 다음엔 뭐가 나오는거야? 했는데 계속 맛있는게 나오더라고.
게임에서도 슈퍼소닉vs슈퍼섀도우는 보여준적이 단 한번도 없어서 어떻게 표현하려나 싶엇는데 맨오브스틸 나와서 개놀램 ㅋㅋㅋㅋ
소닉X 알면 더 감동임....
슈퍼는 게임에서도 저정도인데 이번 영화에선 슈퍼 비중이 많아서 더 그렇게 보이는거 애초에 슈퍼 모티브가 초사이어인
시리즈가 플랫포밍 게임이라 표현이 잘 안될뿐 특히 슈퍼 상태면 걍 시공간 단위로 찢으면서 놀 수 있는 놈들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