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과 덕질이 일치 된 사람인데 아에 돈 걱정 없이 본인 마음대로 덕질하게 됨.
작업하는습관이 그냥 온몸을 차지한듯
돈 걱정 해결됐으니 또 대충살면되지 않을까 같은 ↗같은거 계속 만들어내겠군
그러면서 작품도 준수하게 뽑으니 ㅋㅋ
"유저들을 자비없이 패죽여버리고 끝없이 고통을 주면서도 돈이 쭉쭉 벌리네?"
이번작에는 독늪은 만들지 않겠습니다(부패늪을 만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