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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유OL쟈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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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나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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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스토스 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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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하다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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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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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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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사재활용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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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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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가노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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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궂은 깜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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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P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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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TS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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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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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한조아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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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제비와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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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버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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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465888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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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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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1879 방문판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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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무라사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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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머신고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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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곤잘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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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곤잘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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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잔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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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엠팍…(납득)
진짜로 물어본게 어이가 없네
엠팍형님덜 나이에는 그러시면 안댐니다..
친구중에 저런애 한 명 있는데 이상하게 어릴땐 말로만 하다가 나이 먹고 나서 찝쩍이 늘더라 왤까?
작성자말고도 이상한 애들 좀 있구나... 수육 드립은 또 뭐야ㅋㅋㅋㅋ
*놀랍게도 저시절이 차라리 나았다.
왜 날짜가 2010년이 아님? 저게 2020년 일이라고!!
아…엠팍…(납득)
엠팍형님덜 나이에는 그러시면 안댐니다..
진짜로 물어본게 어이가 없네
친구중에 저런애 한 명 있는데 이상하게 어릴땐 말로만 하다가 나이 먹고 나서 찝쩍이 늘더라 왤까?
가만히 있으면 평생 홀로 고독하게살게된다는걸 늦게 깨달은거지
나이먹으면 원래 뻔뻔해짐
절박해졌거든
*놀랍게도 저시절이 차라리 나았다.
지금 불펜가보면 횡재 어쩌고 하다 좃된애가 나온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또 그러고 있음 심지어 이번엔 음습하게 걍 습성이 안바뀌는 수준이 아니라 원래 저런 애들이라고 보는게 나은거 같음 걍 까이니까 조용해진거
...소 척추로 풀스윙 당해도 정신 못차릴듯
이미 술 취한 거 아니라면 저런 행동력이 어떻게 나오는 걸까요...
작성자말고도 이상한 애들 좀 있구나... 수육 드립은 또 뭐야ㅋㅋㅋㅋ
ㅈㄴ 놀리는거임 ㅋㅋㅋㅋ
저러니 연애도 못하지
왜 날짜가 2010년이 아님? 저게 2020년 일이라고!!
연애하려면 도전하는 것도 맞는데. 상대방 생각도 하면서 해야지.
뭐 근데 욕먹더라도 저렇게 계속 시도하는 사람이 아예 시도 안하는사람보단 가능성 높은게 맞긴 하지
자꾸 수작걸라고 종용하는 병1신들때문에 짜증나네..
젊을때도 안 되었는데 나이들고 더 볼품없어졌어도 될까?
? 날짜를 잡을까요는 뭐임 진짜ㅋㅋㅋ
저건 도전이 아니라 지 생각만 하는겁니다...
노친내 정신이 나갔네
왜냐면 간간히 성공함 실제 보니까 할 말이 없더라
에휴..........
아니 물어볼수도 있는데 그걸 인터넷에 중계하는게 더 실례 아닌가.
부추겨놓고 헐;;ㄷㄷ진짜함? 이러는 애들이 제일 악질이다
미쳤냥
몇 살인지 모르지만 밥먹다 저게 될 액면이면 혼자일 수가 없다..
평일 낮에 메인 홍대 이런데 말고 좀 애매한 핫플인 망원 이런데서 술먹으면 4~50되보이는 아재들이 20대한테 저짓함. 근데 요즘애들은 안참음 바로 큰소리로 ㅆㅂ새끼야 하고 욕 박아서 가게주인 나와서 쫓아내줌 ㅋㅋㅋ
못생긴 놈인가 보군
예전에 알던 놈이 저런 식으로 발정난 망아지마냥 여기저기 아무한테나 막 말 걸머 추근덕 댔더랬음 근데 진짜 걔는 주변에 여자가 항상 끊이지 않기는 함 얼굴도 못생기고 키도 작은 애였는데 말이지 그래서 뭔가 비결이 있는 건가 하고 좀 더 자세히 물어보니, 사실 오로지 횟수로 박치기 하는 거라, 성공이 1번이면 실패가 최소 99번은 된다 하더라고 결국 99번의 수치심을 견뎌내고 1번의 성공을 얻는 구조였던 거임 혹은 그냥 수치심 자체가 없는 것이었을지도 여하튼 그땐 ‘그렇게나 여자가 좋을까, 쟤도 참 대단하다’ 라고 그 애 위주로만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자신의 욕정을 위해 99명의 애꿎은 여자들에게 불편과 불쾌함을 주고 있었던 것이니 좀 더 이기적으로 느껴짐ㅋㅋ 근데 솔직히 개인적으론 진짜 완전 첫눈에 반해서, 지금 저 여자한테 말을 안 걸고 그냥 지나치면 너무 후회할 것 같다 싶을 땐 용기 내서 말을 거는 게 맞다고 봄 다만 그런 경우는 살면서 거의 흔치가 않다 나도 평생 두어 번 정도 있었던 게 다고, 그렇게 진심으로 말을 걸면 상대들도 그게 느낌이 오는지 대부분 수락해서 잘 됐거나, 한 번은 거절 당하는 뉘앙스긴 했는데 그래도 번호는 가르쳐주면서 연락 받아주더라고 다만 그때는 사람 불편하게 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서 내가 먼저 연락 끊음 사실 이것도 내가 약간 금사빠 재질이라 두어번 그런 케이스가 있었던 거지, 웬만한 일반인이면 생판 처음 보는 남한테 첫눈에 반해서 갑자기 가슴 겁나 쿵쾅대는 일은 살면서 한두 번 있을까 말까 할 수준일 거임 그런 경우에나 용기 쥐어짜내서 말 걸어보고 하는 거지, 걍 적당한 여자애 하나 보인다고 해서 무작정 가서 말 걸고 하는 건 상대에게도 민폐고, 본인 스스로에게도 자신의 가치를 한없이 낮추는 일이니 안하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