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이 이렇게 이렇게 나오면 할만하겠지? 이런 발상은 안됨 이렇게 쳐맞고 뒤지면 기분 개쩔겠지? 하는 발상이어야 함
근데 그 이렇게 뒤지면 기분 쩔겠지를 빌드업하려면 이렇게 하면 깰 수 있겠지 를 설계하는 능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고, 그 다음에는 최후의 빌드 2개 중에 1개를 개쩔게 죽는 루트로 만드는 것이 명작이다!
근데 그 이렇게 뒤지면 기분 쩔겠지를 빌드업하려면 이렇게 하면 깰 수 있겠지 를 설계하는 능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고, 그 다음에는 최후의 빌드 2개 중에 1개를 개쩔게 죽는 루트로 만드는 것이 명작이다!
예를 들면 원형으로 좁혀들어오는 패턴을 처음 죽일 땐 가장 가까운데는 대미지 안 들어오는 것 처럼 보이다가 실제로 그 패턴 파훼할 때 바로 밖으로 안 뛰면 죽는 패턴을 연계한다던가... (사실은 좁혀들어올 때 회피나 점프로 피하면 된다던가)
보통 이런 빌드업에서 가장 많이 실수하는게 복기를 했을 때, 아 이렇게 했어야 했는데! 를 플레이어가 깨닫도록 해줘야 한다는 점이지. 그거 실패하면 그냥 억까 소리 듣게됨.
개똥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