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루리웹에서 핫했던 네탁 ssd
이거 가격도 싸고 잘작동하고 좋다면서 지금 안사면 후회한다고
삼성이나 SK꺼 같은 다른 메이저 SSD 글에는
호구도 아니고 왜 비싼돈 주고 SSD 사냐면서 온갖 조롱질 하던 인간들
덕분에 수많은 사람들이 구매했는데
딱 1년 지나고 나서
유튜브는 물론이고 온갖 커뮤에서 대형 이슈로 터질만큼
구매한 사람들이 엄청 많았고 수많은 피해자가 발생했지
그리고 그인간들은 귀신같이 싹다 사라짐
왜냐? 그인간들도 환불 or as 받느라 바빴거든
나도 혹했는데 검증이 하나도 안되었고 저장장치라서 날아가면 매우 곤란해지므로 안샀음
저장 장치는 신뢰성이 있는 걸 사야지
퀘존에서 잔뜩 사는건 봤는데 여기도 잔뜩샀었나
ssd는 샘숭 아니면 하이닉스 아무리 내려잡아도 wd 아래로 내려가면 안됨
이거보고 wd40 샀다
핫딜게 에서만 저정도고 당시에 추천하는 사람들도 많았음
나도 혹했는데 검증이 하나도 안되었고 저장장치라서 날아가면 매우 곤란해지므로 안샀음
퀘존에서 잔뜩 사는건 봤는데 여기도 잔뜩샀었나
여기도 잔뜩사감
뭐 그런 나도 아마존에서 leven 4테라 스스디 샀었음 ㅎㅎ..
이건 뭐 서브용에 잡다한거만 받아다 쓸 용도여서 날아가도 상관없어서 산거지 메인용으론 최소 브랜드명 달린건 써야 함
팩트 있음? 첨들어봄 ㄷㄷ
핫딜게 에서만 저정도고 당시에 추천하는 사람들도 많았음
저장 장치는 신뢰성이 있는 걸 사야지
난 ssd는 무조건 삼성사고있다 문제생겨도 as니 후속조치니 어느정도는 가능한 기업이기 떄문이다
하이닉스 사세요.
ssd는 샘숭 아니면 하이닉스 아무리 내려잡아도 wd 아래로 내려가면 안됨
루리웹-5994867479
이거보고 wd40 샀다
오..혹시 티어표같은것도 있남?
검증안된 ssd는 절대 안사... 파이어쿠다에도 크게 데여서 진짜 검증된거 아니면 쳐다도 안보게 되드라
시게이트 뭐 있었음??
파쿠530 4테라 썼었는데 메인 SSD를 삼성 860프로 4테라에서 파쿠530 4테라로 바꿨었음 근데 이상하게 몇달지나니까 게임이든 뭐든 실행하면 반응속도가 말도안되게 느려짐 벤치 돌려보면 성능 최고로 짱짱함 혹시나 해서 백업할라고 파일복사하는데 초당 4메가정도밖에 안나옴 이상해서 다른 SSD에서 C로 파일복사하면 최고속도 나오고 오직 기록된지 몇달 된 데이터 읽기만 느려지는 증상이었는데 OS설치해서 쓰는거엔 최악이고 데이터 보관용으로도 못써먹을 정도... 포맷해서 싹 밀어버리면 성능회복되는데 두어달 지나니 또 그러고 개빡쳐서 서버용 옵테인 사서 C로 삼아버리고 파쿠530은 AS보냈는데 AS처리도 3달인가 걸렸음; AS받고 온 새거는 뜯지도 않고 있다가 그냥 팔아치웠고 이 증상이 나만 그런게 아니고 몇건 더 있었던걸로 SSD포럼쪽에 기록이 있더라고 이런 불량은 듣도보도 못한거고 재발할 가능성이 1%라도 있으면 역시 사용하긴 꺼려지지 AS보낼때 데이터 백업하는데만 4일인가 걸렸음...읽기속도 너무 느려져서
얼마나 빡쳤길래 옵테인으로...ㄷㄷㄷ 하긴 hdd 시절 시게이트 별명이 데스게이트였으니 ㅋㅋㅋ
원래 옵테인 p5800x가 갖고싶었는데 넘 비싸서 p4800x 1.5테라로 만족 ㅎㅎ 씨게이트 예전에 3테라가 진짜 데스게이트였지 4개중 4개 사망 4테라는 32개중 3개 사망해서 양호한편이고 지금 18테라 6개 달아논것도 다 씨게이트 엔터프라이즈용 하드임 ㅎㅎ 3테라시절이 아마 태국 홍수였나 그래서 제조설비 침수된 직후라 데스게이트 시절이었을거임
님 뭐 방주 돌림? 4테라 스스디 한개도 비싼데 32개..? 심지어 16테라는 6개 ㄷㄷㄷ
아..4테라32개는 하드에용 지금 구성에 SSD는 4테라 3개 2테라 2개 15.36테라 3개구성이고 하드가 18테라 6개 16테라 1개 14테라 1개 박혀있음 나머지는 다 단순 보관용으로 탈거해놓은 상태...
난 쌩 하드 사려니까 비싸서 외장하드 12테라를 적출해서 쓰는데 ㅋㅋㅋ
예전엔 웬디 10테라 12테라 외장하드들 적출해서 쓰기도했죠 ㅋㅋㅋ 아마존 핫딜때 10테라 두개 샀다가 세관에서 잡혀서 수입신고서 작성한적도 있고;; 지금은 서버 안정성이랑 구성편의때매 SATA는 SSD 4개만 사용하고 나머지 하드들은 죄다 SAS구성으로...
다른건 몰라도 저장장치는 저렴이 도박하면 안 되지...
마이크론도 불안한데 저 듣보는 뭐야
SSD는 하이닉스지
친구가 산게 이거였나? 싸다고 ssd샀는데 2년인가 쓰니까 죽었다던데
뭔일있었길래?
네탁이라는 제조업체에서 낸 SSD가 같은 용량 대비 타사의 절반 가격으로 매물 나옴. 루리웹이나 퀘이사존 같은 핫딜 게시판 있는 커뮤니티들에서 핫딜로 이거 나왔는데 각 커뮤니티에 이거 테스트 해봤는데 읽고 쓰기 속도도 삼성 SSD랑 똑같고 이상없이 돌아가더라 하고 추천해줘서 많은 사람들이 사감. 누군가 중국산이니 조심해라, 싼건 이유가 있을거다 하며 경고했지만 역으로 비추 맞고 여론에 묻힘. 결과는 1년도 안되서 구매 유저의 1/3을 넘고 1/2은 안되는 숫자가 고장이 발생함. 해당 이슈를 접한 뒤에 뒤늦게 SSD꽂아보고 불량 깨닫은 사람도 있음. 당연히 환불이나 AS로 난리남.
시폭이었네 ㄷㄷㄷ
마이크론 wd 삼성 솔리다임 딱 이정도...
하이닉스도 쳐줘.
하이닉스가 솔리다임이에용...
아니 저장장치를 왜 인증도 안 되는거 사는거지 하다못해 대기업들것도 컨트롤러가 어디거인지 체크하느 판에
저장장치는 삼성, 하이닉스, WD 말고는 안 산다.
시게이트도 별로야??
하드 시절에 wd 시게 돌아가며 평이 갈림 Ssd로 넘어와선 가성비가 나뻐서 별로고 그랴서 지금은 선택을 잘 안 함
시게이트는 2009년 무렵의 데스게이트 사건 때문에 신뢰도 깎인게 좀 큼. 그건 HDD였다만. SSD에 마이크론 것도 여럿 나오고 있는데 마이크론껀 아직 안 써봐서 잘 모르겠다.
난 20년 째 시게이트만 사는데 시게이트 말고는 다 고장남 특히 wd 몇개월 못감
나는 시게이트 언제부턴가 소음이 걸려서 웬디만 쓰는데 하나도 고장안남 내가 맞다는 소리가 아니라 사람마다 복불복인듯
저런것도 있었구나
옹호하려는건 아닌데 1년이면 수입사도 빤스런 하기 충분한 시간이야 커뮤니티에서 '내가 1년전 그때 네탁 추천했던 사람이오!' 하고 나오기를 바라는 것이 무리
나오긴 하더라. 내가 쓰는 네탁은 아직 현역인데? 나는 양품 뽑았는데 니들이 불량 뽑은거 아님? 이라던가, 복불복인거지 100퍼 불량 아니니 네탁이 무조건 나쁘다 하지마라 하는 애들. 여기 말고 저기 컴퓨터 커뮤니티에 서식하고 있더라고.
이야.. 대단한 자신감의 사람들이네.. 저장장치는 날렸을때 개인데이터를 보상할 길이 없는데 고장확률이 3%만 되도 두려울텐데 말이지. 나는 캐시로 쓰는 싸구려 SSD도 날렸을때 짜증나더만..
램이랑 ssd같은 애는 무조건 신뢰도 높은데서 사는게 좋음..
랜덤가챠였는데 하이닉스 낸드 쓴것도 일부 있었다더라 그런건 괜찮았다던데
삼성, 하이닉스, wd 말곤 안산다
비슷한 예시로 하이닉스 P41이... P31이 너무 성공해서 P41도 좋을거라 예상했던것과 다르게 비싸고 큰이슈(랜덤쓰기이슈)가 죄다 겹쳐서 시간지나니까 다들 빨간약 먹고 피하게됨. 다들 이제 똑같은 성능의 P44를 고르지 P41을 고르지 않음
퀘존에선 디렘 없고 컨트롤러 구린거 사지말라거 주구장창 말해서 보자마자 걸렀지
그렇다고 굉장히 싸지도 않았음 2테라 12~14 정도였는데 당시 하도 nvme 폭락 중이라 980 프로도 5~6만원 더 내면 살 수 있었음..
이게 먼데? 먼 일 있었나?
기시감인가 어제도 똑같은 글을 봤는데
환불? 과연 저거 사라는 애들이 사긴 했을까? 삼전이나 하이닉스꺼 할인할때 샀겠지. 그리고 그런 이슈터지면 속으로 낄낄대며 관망하는거
저거 사라는 애들은 테스트 유저였을 가능성이 있음. 저쪽 저가 하드 업체들 수법 중에 테스트용 상품은 원가절감 없이 보내줘서 리뷰어들에게 긍정적 반응 이끌어내고 실제 판매하는 상품에는 원가절감으로 장난질 치는 수법이 성행한다더라. 심지어 사전 고지도 안하고 스펙변경은 저 업계에서는 일부 빼면 의외로 한번 이름 들어본 업체도 저지름. 어째서인지 모르는데 전부 원가절감하는게 아니라 원가절감 안한거도 섞어서 가챠질 하듯이 복불복을 섞어내서 누구는 양품뽑고 누구는 원가절감당한 불량 뽑음.
내집도못사는데 여자친구집은 좀좋은거사야지..
저장장치는 싸다고 사면 안되지
내가 저거 2tb 샀는데 ps5에서 아직 트러블없이 잘 굴러감..뽑기 잘 된듯..
내 플스5에 달려있는데 아직 생존 중 ㅋㅋ
신뢰 메이커 삼성 WD 하이닉스 마이크론 대중적인 메이커 시게이트 ADATA 에센코어 인텔 팀그룹 등등 가성비 좋은 메이커 키오시아 타뮤즈 컬러풀 비트엠 등등
사실 이중에 WD는 원가절감 장난으로 HDD랑 SSD에서 다운그레이드질 친거 두번 있음. 둘다 고지없이 몰래 했다가 걸려서 난리남.
헐 그렇군 ㄷㄷㄷ
어젠가 본글같아서 작성자님 활동내역보니 새벽에 같은제목 같은내용으로 똑같이 올리셨네요ㅎㅎ 이래서 선동이 무섭다는거군요ㅎㅎ
내가 저거 2테라 유튜버들 추천으로 할인 받아서 알리에서 86불에 샀음 ㅠㅠ 한 8개월 정도 대용량 전송 7gbyte 평균으로 속도 엄청 잘 나왔었음. 컨트롤러를 뭘 썼길래 삼성, wd보다 잘 나오나 싶어 찬양했었는데... 어느날 그냥 확 ~ 죽어버림. 알리 통해서 판매자(네탁)에 환불요청했는데, 저 방열판 분리 한 것 때문에 환불 못 받는다 해서, 그냥 인정함 ㅠㅠ (삼성도 그렇고 자체 방열판 있는거 제거 시 as 불가) 아수스 b650보드 내 자체 방열판 결착한다고 땐 것이 천추의 한.. ㅠㅠ 저거 날리고, 웬디 850x 4테라 36만원에 구입해서 2년 넘게 잘 사용 중.. 네탁 이후로는 웬디, 현대, 삼성 ssd 이외의 제품은 절대 안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