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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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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4
시시한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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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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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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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순대국밥에도 돼지고기를 넣어준다.
정확히는 돼지국밥에 순대넣어주는거.
어... 원래 순대국도 돼지고기 다 있는데. 순대만 들어간거 아님.
순대국에 원래 머릿고기 들어가는데???...
가렵네 잘 못 긁는구먼
얘는 긁히다못해 뜯겨 나갔는데 ㅋㅋㅋ
곰탕이랑 갈비탕보다 멀어.
*부산은 순대국밥에도 돼지고기를 넣어준다.
Quasar1.1
정확히는 돼지국밥에 순대넣어주는거.
Quasar1.1
어... 원래 순대국도 돼지고기 다 있는데. 순대만 들어간거 아님.
순대국에 순대만 들어가는 거 보는 게 더 드물지않나
어...그건 다 그런거 아니야?
돼지국밥에 순대 들어가면 그게 순대국 아님?
돼지국밥은 순대국밥 하위호환이라는 거구나
Quasar1.1
순대국에 원래 머릿고기 들어가는데???...
순대국에 머릿고기 안줘?
부산하면 짬통 스까스까
부산촌놈 검거~~~~
뭐 임마?
... 부산은이 아니라 보통은 고기가 같이들어잇음
이건 또 뭔 혐오종자냐 아직까지도 이 지.랄 하는 새.끼가 있고 추천까지 처박네 벌레 새.끼들
그냥 놀리는건데 벌래취급은
경남쪽은 그런거 같더라 나도 군대 창원에서 근무했는데 순대만 들어가서 순대국밥 이라고 하고 우리가 아는 다 들어간 순대국은 모듬국밥 같은 이름으로 따로 불리더라고.
곰탕이랑 갈비탕보다 멀어.
강 갈비탕이나 조지러 가자
전주 머리국밥, 양평해장국 외에 국밥은 그냥 물밥이지 ㅋㅋ
양평해장국 너무 맛있음 최고인듯
1도안긁힌닷!
부산 음식은 전주비빔밥의 제자같은 거지? 닮은 구석이 있어 역시.
..이건 전주사람 긁는거 아님?
이건 너무 나가서 긁히는 포인트를 지나침
정작 전주사람은 비빕밥 그걸 왜 돈주고 사먹음? 이래서 안긁힘
순대국밥이 제일 메이저 아니냐는 애들 특 인구수가 그냥 수도권이 제일 많은걸 생각안함
그래서 그게 메이저란 소리 아님?
그게 메이저란 의미 아님?
돼지국밥은 베이스적인 측면에선 메이저지. 마치 바이러스 속성 그레이몬같은 거랄까.
? 그게 메이저가 아니면 뭐가 메이저임?
그러니까 순대국밥도 수도권 한정 로컬에 가깝다는거임 전국구가 아니라
아~ 무슨 말인지 알겠다.
그렇게 따지면 메이저는 없는데?
"수도"권역에서 유행하는 게 어떻게 "로컬"이 되는 거임?
좀 다르지. 아카데미상이 로컬상인것처럼.
그게 메이저 잔아
밑에 순위 보니까 그 인구수로도 1위 못한 로컬 음식 순대국밥..ㅋㅋㅋㅋ 돼지국밥이랑 차이도 작음
순대국밥이 수도권한정음식이냐? 아니거든.
될수는 있지 서울방언 이란것도 존재하는데
하지만 순대국은 병천식 전남식 등 각 전국에 자기네 방식이 있어서 로컬이 아님. 돼지국밥은 넓게 쳐줘도 밀양식 부산식으로 경남 한정이고.
수도권이랑 로컬이냐 아니냐는 아무 상관이 없어요. 그렇게 치면 서울사투리는 사투리가 아니게? 순대국밥은 부산 및 그 인근 경남권을 제외하고 널리 퍼져있으니 로컬이 아닌 거지 수도권에서 먹는다고 로컬이 아닌 게 아니지
'순대에는 소금이지!'
아이피 추적한다
가렵네 잘 못 긁는구먼
"돼지국밥에 소금으로 간하고 후추로 향 잡아주면 맛있더라구요!"
오 저는 새우젓 넣어용 ~
오 다데기도 넣으셔야죠!!
저는 흰 국물파라 ㅎㅎ;;
국밥은 경상도!
긁힌다기보다는 불쌍하고 가엾고 딱하다. 색맹도 괴롭다던데 미맹은 또 얼마나 괴롭겠냐
OSDay
얘는 긁히다못해 뜯겨 나갔는데 ㅋㅋㅋ
맛있으면 그만인 돼지라서 안긁히는데
부산 보단 인천이 더 크지
이젠 인정해야됨ㅋㅋㅋㅋ
효자손만도 못하구나
부산사람 굵기인 줄 알고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순대국밥이든 돼지국밥이든 곰탕의 하위 아닌가?
순대는 돼지로 만드는거니 순대국이 돼지국밥 열화판 아닌지? (엄근진)
돼지국밥 비린내나서 못먹겠음
돼지국밥 원조는 밀양이다
모르고사는건 상관없는데 그게 당연하듯 떠드는게 화난다.
뼈해장국 : ㅋㅋ 뭐래
양평해장국 어디갔음?? 선지해장국에 포함되나???
수도권 인구수를 가지고도 1위를 못하는 범부 순대국밥
굳이 말하면 뼈해장국이 인천거여...
뼈해장국은 이 글이랑은 상관없잖아
굳이 지역으로 서로 긁으려는 댓글 써놓고 뭔 이젠 또 상관이 없데...
"아, 너 부산 출신이지? 그럼 운전은 내가 할게"
어 고맙데이(조수석에서 코를 골며)
그래 자라, 너희 고향에서는 경험해본 적이 없을테지 운행중인 차량에서 잠을 잔다는 행위는
소신발언) 순대국(순대국밥) 이라고 할꺼면 들깨가루 들어가야됨 안넣으면 그건 걍 순대좀 넣은 돼지국밥임 ㅅㄱ
'물떡이 뭔데? 오뎅국물에 가래떡 불린게 뭐가 맛있는데!' 해도 긁힐까 말까인데.
부산국밥..? 무슨 정구지 이상한거 넣어서 먹는거 아님..?
부추 넣어먹으면 맛있지
전에 경주 가서 먹은 돔베고기가 참 맛있더라
공덕동 사는데 괜찮은 국밥집을 발견해서 매주 한두번은 시켜먹고 있음
냉수육이 진짜 맛있더라
롯데 정규시즌 우승없음 NC도 있는데
정확하게는 순대국밥이 아니라 돼지국밥이 맞음 순대 몇개 안들어가고 거진 돼지내장이나 머릿고기라
그러고 보니 부산 다닐때 돼지 국밥 밀면 안먹어 봤네..(부산역 길건너 중국집 정도?)
"어우 돼지국밥 난 그거 그 냄새때문에 못먹겠던데"
걍 어캐 먹든 맛있게 먹으면 이기는 것 거꾸로 말하면 어캐 먹든 이게 맞니 틀리니 따지며 맛없게 먹으면 지는 것
밀면은 메밀 안 들어간 냉면 아님?
그건 팩트라서 ㅎㅎ
기원은 냉면인데 이젠 면 다른 냉면이라 하기엔 육수나 양념 느낌이 다르지 않나
"긁기"를 "굵기"로 잘못봤네......
xxx:부산국밥은 정구지 없이 순대만있는게 제일이다 이러면 되나?
왜 아주 간도 소금으로 맞춘다 하지
소금 후추로 맞추는데 어떻게 알았어?
나가 당장 야 소금 가져와라 돼지국밥 간을 소금으로 맞추신댄다 여기 촥 촥
돼지국밥인데 왜 내장없음?
부산에서 2년 동안 직장생활 했는데 부산 돼지국밥 존나 맛있다... 고깃국물 맛이 엄청 찐하고 건더기도 푸짐함
돼지들
왜 긁으려는거야
순대라고 읽는 내장들과 같이 낸게 원조로 알고 있긴한데 ㅋㅋ 저긴 우리가 아는 일반 순대를 말하는거겠지 ㅋㅋㅋ
이 정도로 안 긁히던데. 밀면 = 냉면 짭 아님? 이걸로 열불 내는 건 봤지만. ㅎㅎㅎ 난 밀면 더 좋아함. 냉면 왜 먹는지 도무지 이해불가. 밀면의 시작도 알고 있으니 원조는 냉면임요~
짤에서 그냥 친구들끼리 WWE하는건 그냥 아오 킹받네 ㅋㅋ 하고 넘기는데 몇몇 댓글은 이악물고 긁어보려고 UFC하려고 드는 건 좀 눈쌀찌푸려지네 내용이 중요한 게 아니라 아득바득 긁어야지!하고 발악하는게 좀 보기 그렇다
부산의 신기한점이... 한국전쟁때.. 전국에서 모여서 지역별 떨어져 있던 음식들이 모여서 한식이 폭팔적으로 발전하게되었는데... 부산은 왜그래?????
순대국밥도 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