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들은 인조 가죽을 비건 가죽이라고 부르는데,
소가죽보다 탄소 배출이 7배나 적기 때문이야.
그런데 인조 가죽은 안 썩어.
뭣!? 식물로 만든 인조 가죽이 있다고?
방수 처리는 결국 폴리우레탄이지.
그렇다면 비건 가죽의 장점이 뭔까?"
"비건들은 인조 가죽을 비건 가죽이라고 부르는데,
소가죽보다 탄소 배출이 7배나 적기 때문이야.
그런데 인조 가죽은 안 썩어.
뭣!? 식물로 만든 인조 가죽이 있다고?
방수 처리는 결국 폴리우레탄이지.
그렇다면 비건 가죽의 장점이 뭔까?"
비건 가죽이라길레 비건 가죽을 벗겼다는줄.. 근데 비건 가죽을 벗긴 가죽 제품이면 비건들도 인정하지 않을까?
말을 왜 하다말아!
난 죽은 비건의 가죽을 사용한다는 건줄 알았네
비건 가죽이라길래 풀만 먹여서 키운 가축 벗긴줄...
보존성?
말을 왜 하다말아!
이어서 말해줄 유인원이 있으리라 믿는다.
난 죽은 비건의 가죽을 사용한다는 건줄 알았네
비건 가죽이라길레 비건 가죽을 벗겼다는줄.. 근데 비건 가죽을 벗긴 가죽 제품이면 비건들도 인정하지 않을까?
그말 하니 비건식 얇은 책이 기억났다
비건 가죽이라길래 풀만 먹여서 키운 가축 벗긴줄...
안썩는다며 무한 재활용이다!
동물 죽이기 싫어서 쓰는데용
A: 지금까지 안 팔리던 소재를 비싸게 팔아먹을 수 있는 옷장사 아저씨들에게 좋습니다.
마케팅 상술이지뭐 합성섬유잖아
비건이 모두 환경주의자는 아니기 때문
가끔 그 생각이 들어. 가죽 옷을 사서 10년 넘게 입는 것과 몇년 입다보면 갈라지기 시작해서 쉽게 사고 버리는 인조가죽 제품중 어떤게 더 환경에 도움이 될지.
친환경 텀블러(시즌별로 나옴) 같은 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