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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Wise_L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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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니트는 젊은 층 가리키는 말이니까... 통상적으로 35세가 넘어가면 교육연령을 벗어나니까 니트로 셀 이유가 사라짐.
청년 니트가 아니라 그냥 니트가 됐구나!
청년 나이선 때문이겠지 청년 구분에 대한 나이선을 어디로 잡느냐 논의는 필요할지 모르지만 이렇게 무지성 욕해줘는 좀
니트중년이되었다
근데 서울에서 니트가 살아남을수가 있나?
드렸읍니다
청년이 아니니까 (끄덕)
청년 니트가 아니라 그냥 니트가 됐구나!
니트중년이되었다
근데 서울에서 니트가 살아남을수가 있나?
부모한테 빌붙어서 사는거지.
부모 재산 까먹으면서 버틸 수는 있음.
그야... 니트는 젊은 층 가리키는 말이니까... 통상적으로 35세가 넘어가면 교육연령을 벗어나니까 니트로 셀 이유가 사라짐.
부스터가 되지 못한다니
변명은 죄악이라고~ 니트로 박사~
니트족 자체에 청년층을 가르키는 뜻을 포함한다는건데 청년니트는 족발같은 말이군
Not in Employment, Education or Training인데 35세 넘어서까지 교육이나 직업훈련 받는 케이스는 거의 없으니 셀 이유가 없지 35세 넘는 니트? 면 그건 그냥 중년무직...
그냥 니트만으로도 충분한데 청년니트라고 하잖아 ㅋㅋ
청년이 아니니까 (끄덕)
노령화로 젊은인구수가 줄엇쓰
니트 중년이다...
저 비율 보면 새로운 세대는 저출산으로 일자리 보장은 되어있나 보군...
"정상화"
일본이 몇년 전부터 기업에서 청년 모셔가기 하는 이유가 그거임 너무 없으니 지원하는 풀 자체가 작아짐
중년니트도 만들어줘!
푸레양
드렸읍니다
운동하나봐 ㄷㄷㄷ 배 홀쭉한 거 봐
청년 나이선 때문이겠지 청년 구분에 대한 나이선을 어디로 잡느냐 논의는 필요할지 모르지만 이렇게 무지성 욕해줘는 좀
35년부터 중년이구나..
35세 이상 니트면 걍.. 재활용 불가능 인간음식쓰레기가 아닌지
너같은 사람 때문에 자포자기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거야
인간쓰레기가 된걸 왜 남탓으로 돌림? 스스로 썩어빠진 상태로 되는게 방구석 등신들인데 우쮸쮸해준다고 방구석에 박힌 한심한것들이 나가서 사회생활할거같음? 사회생활하다가 이직 혹은 실직으로 빠진건 니트라고 안함
서율이라는 곳은 정말 사람 못 살 곳이구나!
원래 보편적인 청년층이 20~35였으니까... 문제는 인구이동 때문에 지역이나 기관에 따라 이 연령대가 점점 올라간다는게...
옆나라는 이제 고령이 된 니트족들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는데 우리도 슬슬 짚고 넘어가야하지 않나 싶은데...
니트는 구직의지가 없는사람 뜻하는거 아냐? 왜 구직자가 니트에 들어가? 구직의지가 없는사람을 따로 부르는말이 있을정도로 사회현상이 된다는 개념 자체를 받아들이지 못해서 그냥 백수랑 같은뜻인줄 아는건가?
구직 니트는 완전히 포기한건 아닌데 또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 쪽을 지칭.
그래도 점점 준다는건 어릴수록 니트비율이 적다는 거니까 긍정적인가. 그냥 젊은사람들 인구수가 없어서 절대적인 숫자만 줄어드는걸까 살다보면 별일아 다 생기니까 나이먹을 수록 니트가 될 가능성도 올라가는거겠지.....
비율이라 새로운 청년들은 니트 적은게 맞을듯 기존 나이 든 사람들이나 니트에서 못 벗어나소
비율도 줄어드니까 이거 자체로는 긍정적 지표는 맞음 근데 가면갈수록 잘살아야 애낳는다는 것도 있으니 덮어놓고 좋아진다고 하기도 좀 그런
옆나라 일본은 돈이 없는 늙은 어르신들 소득이 없다보니 의식주 해결이 안 돼서 일부러 범죄 저지른 후 감옥 가는 사례도 있음. 늙었다고 니트에서 빼버리고 손 놓는 것도 문제될 가능성 있음.
청년적혀있는거보면 맞는거아님?
디씨 일베하는애들이 이런거 가져와서 싱글벙글 청년취업근황 이렇게 글올리던데 혹시
저기 집계 안된 35세 이상 무직자와 실업자들이 정말로 심각한 사회 문제임. 취업도 힘들고 까먹을 부모 재산도 점차 줄어서 고독사 엔딩 보기 십상임.
전체 청년 중 비율도 제대로 감소하고 있는데?
그런데 니트족이라는게 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 말 그대로 교육(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 등) 받고 있지도 않고, 실업상태이고, 훈련(직업훈련이나 취업을 위한 학원)을 받고 있지도 않은 사람을 의미하고, 본문 통계에서 구직형과 취업 및 진학준비형은 전형적인 니트족의 정의와 부합하지 않아보이는데...
영국에서 잠깐 쓰다 사라진걸 일본에서 변조해서 수입 그걸 또 한국에서 더 많이 변조해서 재수입 1단계는 사어된거 가져왔으니 지멋대로 의미 각색하는거 좀 그러려니 해도 2단계는 어찌됬던 이미 정착되서 의미 확고한걸 뭔 의도가 있어서 그랬는지 모르겠다
우리나라 실업률도 비슷하게 구직활동 기록 없는 사람들 '어차피 일 할 의지가 없네~'라며 빼고, 공시생이라 빼고 뭐 그러지않나?
국가 공인 비청년
청년기준이 34이하이긴 하더라... 정부혜택도 34넘으면 못 받는거 많아서 놓치는거 없게 좀 주의해야함
노산 같은 거 생각하면 딱 그정도가 생물학적으로도 '아무리 길게봐도 더이상 청년이라 부를 수 없는 나이'라 할 수 있겠지.
이게맞음
선동하려면 머리라도 똑똑해야지 ㅋㅋㅋㅋㅋㅋ
냄새나면 뚜껑을 덮는꼬라지가 일본보다더하군
출산율 저하로 청년층 자체의 숫자가 계속 줄어드니 저건 감소할 수 밖에 없는 통계지
......저건 좀 너무하는구만.... 없는 사람 취급하다니....
실업률도 저런식으로 약간의 터치가 들어간다지
청년이아님
니트가 줄었다기 보다 그냥 쳥년 인구가 감소한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