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쨩: "이미 멀미하고 있잖아, 라고? 괜찮아.
아직 약간 멀미한 정도니까."
생각해보니 이게 패널티네요, 소라쨩은.
관찰도 관찰이긴 한데, 게임 내에서 달리면 멀미를 해버리니 달리기 어려운...
속도 내기가 어려운...
소라쨩: "역시 멀미하네. 격하게 멀미해."
소라쨩: "이미 멀미하고 있잖아, 라고? 괜찮아.
아직 약간 멀미한 정도니까."
생각해보니 이게 패널티네요, 소라쨩은.
관찰도 관찰이긴 한데, 게임 내에서 달리면 멀미를 해버리니 달리기 어려운...
속도 내기가 어려운...
소라쨩: "역시 멀미하네. 격하게 멀미해."
몹쓸 디버프가 또오오오오
이 저주받을 저주가아!!!!!!!!!!!!
멀미! 네가 밉다!
정말 밉습니다! 존재할 가치 없는 것이!!!!
왜 하필 이런 멀미나는 겜을 참가한건지....ㅠㅠ 소라가 자발적으로 참여한거라면야 어쩔 수 없겠지만...
게임 배정을 어떻게 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공겜이라 하면 소라쨩이라는 이미지도 있으니 말이죠...
디버프 ㅠㅠ
저주.........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