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 세계관이라 애 낳고 버린거 아님?'
싶지만 그냥 고아이다
라는 설정자체가 엄청 많이 나오고
양자 이야기도 심심찮게 나올 정도면 걍 도시에 고아가 리스폰 되는거 아님? 하는 의문이 들 지경임
그리고 난 그 고아 리스폰에 머리와 청소부가 관련있지 않을까 생각함
'그냥 그런 세계관이라 애 낳고 버린거 아님?'
싶지만 그냥 고아이다
라는 설정자체가 엄청 많이 나오고
양자 이야기도 심심찮게 나올 정도면 걍 도시에 고아가 리스폰 되는거 아님? 하는 의문이 들 지경임
그리고 난 그 고아 리스폰에 머리와 청소부가 관련있지 않을까 생각함
복제인간은 아닐테고 그럼 ㄹㅇ 걍 유전자조합배양인간 양산해서 길바닥에 뿌려놓나 싶기도 하고
복제인간은 아닐테고 그럼 ㄹㅇ 걍 유전자조합배양인간 양산해서 길바닥에 뿌려놓나 싶기도 하고
청소부들이 매일 밤에 에너지 수거해가는게 사실상 머리가 용인해주는건데 이때 에너지들을 이용하는게 아닌가 의심됨
도시 뒷골목 환경에 애 낳고 정상적으로 키워줄 부모가 얼마나 될지가 의문인데
근데 대표 고아시점인 칼리의 고아시절 시점이 아주 의미심장함 자각이 있던 시점에 이미 뒷골목에 버려져있었다고 하는데 그 뒷골목은 매일밤 청소부가 거리를 정리하는 곳임 그러면 칼리는 자각이 없던 시절엔 도대체 어떻게 살아남았나? 하는 의문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