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얘 처음봤을때 드디어 던파 디렉터가 매우 심각한 마음의 병을 얻었구나 싶을정도로 존나 충격적인 비쥬얼이라서 당황했음
특히 도트 스텐딩 포즈가 존나 포켓몬 6세대부터 처음 출시된 3D 밀탱크마냥 존나 져탱이를 이리 저리 왔다갔다 흔들어재끼니까
진짜 안그래도 당시 던파 인식이 한창 던북공정이 진행되던 시절이라 존나 씹1창이였는데 저거때문에 더 쪽팔렸음.
다른 던파 캐릭터들하고 뭔가 존나 이질감 오지게 느껴지는건 덤이고
특히 당시 남거너 2차각성을 기대했던 내 시야 기준으로 평가해서 그런지 도저히 호감이 가질않았음.
마치 엘소드에 콜라보로 나온 여거너처럼 그냥 다른세상에서 살다가 콜라보로 아라드에 놀라온캐릭터같은 인상이 존나 강하게 들었음.
3
난 저 때 잠깐 했었는데 저거 키우면 뭐 이것저것 많이 지원해주고 캐릭터 성능 자체도 좋았어서 별 생각 없이 키웠던듯ㅋㅋ
지금 보니까 가슴 너무 작은 듯
난 그런식으로생각하는게 너무 이상했는데 븝미부터 노리고나온디자인인데 왜 저리난리지 라고 생각했었음.
난 저 때 잠깐 했었는데 저거 키우면 뭐 이것저것 많이 지원해주고 캐릭터 성능 자체도 좋았어서 별 생각 없이 키웠던듯ㅋㅋ
성능은 존나 좋았음. 근데 난 도저히 손이 가질않았음
던파 쭉 하던 유저들은 그랬을 거 같음 난 유입된 쪽이어서 뭣 모르고 한 거였고
지금 보니까 가슴 너무 작은 듯
난 그런식으로생각하는게 너무 이상했는데 븝미부터 노리고나온디자인인데 왜 저리난리지 라고 생각했었음.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까. 근데 나는 쟤 바스트모핑 존나 과했다고생각해
이미 씹덕화 다 끝난 던파라 다들 잘적응했던거 같은데ㅋㅋ
쟤 나올 때 쯤에 던파 접었음
엔젤릭버스터랑 비슷한 사례라고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