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한 업체가 친환경 크리스마스 트리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이 끝나면 트리를 회수해서 일년간 잘 키우다가 다시 제공,
그리고 나무가 화분에서 키우기 너무 커지게 되면 지정된 숲에 영구적으로 심어서 삼림 조성에 사용된다고 함.
솔직히 일주일 동안 전구 좀 달고 1월 되면 쓰레기통에 갖다 버릴 거면서
플라스틱 나무는 분위기 안산다고 생나무 고집하는 서양 애들이 문제...
영국에서 한 업체가 친환경 크리스마스 트리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이 끝나면 트리를 회수해서 일년간 잘 키우다가 다시 제공,
그리고 나무가 화분에서 키우기 너무 커지게 되면 지정된 숲에 영구적으로 심어서 삼림 조성에 사용된다고 함.
솔직히 일주일 동안 전구 좀 달고 1월 되면 쓰레기통에 갖다 버릴 거면서
플라스틱 나무는 분위기 안산다고 생나무 고집하는 서양 애들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