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에서 신세지는 도지마 집안의 나나코의 엄마가
유치원을 마중가는길에 뺑소니를 당해 사망함
하지만 인적이 드문 시골이라 목격자도 CCTV도 없이
방치되서 범인이 누군지조차도 모름
아버지는 자기가 형사면서 아내를 죽인 범인도 모른다며
자책에 빠지고 작은 단서라도 지푸라기 잡듯이 여기저기 짬짬히 수사함
일찍온다는 딸과의 약속도 어기고 단서를 찾기위해 계속 야근을하고
딸과의 사이도 점점 멀어졌지만 주인공덕에
나나코를 마주보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훈훈하게 끝나긴함
여담으로 끝내 범인을 찾지는 못하지만
에필로그에서는 유력한 단서를 찾아냈다고 언급함
아니 tv안으로 밀어넣을건데?
나 저 애니판에서 주인공 대신 삼촌 보내는 거 되게 좋았음 결국 두사람의 갈등은 둘이서 끝맺어야하고 주인공은 그냥 등을 밀어주는 역을 하는게 좋지
완전범죄
그랜드피셔일지도
나나코는 정의다!
나나코는 소중한 여동생인데 정실이라니 이자의 목을 베라
나나코는 정의다!
아케치도 정의입니다
이거 왜 ip가 시도 씨 사무실로 잡히냐?
무슨 소리야 너 지금 시도 차기 총리의 사생아가 아케치라는 말도 안되는 루머나 믿는거야? 괴도 채널 그만 봐
하 역시 정실
돌고래스핀
나나코는 소중한 여동생인데 정실이라니 이자의 목을 베라
그치만 삼촌 공인인걸...
다 크기 전엔 안된댔잖아!
하지만 공인이죠?
그랜드피셔일지도
젠장 유하바하!
마지막에 자기 때문에 나나코가 슬퍼한다는걸 알고 그럼에도 사건을 포기하지 않지만 그 이유가 나나코를 위해,자신이 이 마을의 평화를 지키는 형사이기에 라는 이유로 바뀐게 멋진 남자
범인 찾으면 조커한테 넘겨서 '개심'하는거지?
중통
아니 tv안으로 밀어넣을건데?
모일데가 친구네 직장인 쥬네스뿐
나 저 애니판에서 주인공 대신 삼촌 보내는 거 되게 좋았음 결국 두사람의 갈등은 둘이서 끝맺어야하고 주인공은 그냥 등을 밀어주는 역을 하는게 좋지
플래시에서 결말까지 엄마 죽인 범인 못 찾은 거 보고 어이 털린 기억 나네 ㅋㅋㅋ
시골에서 생긴 사건이니까 외지인이거나 아니면 진짜 걸리기 싫어서 존버타고 있거나 둘 중 하나일려나
솔직히 1회차할때 도지마아재랑 나나코 커뮤 진행하면서 과몰입해서 커뮤10레벨로 전용컵사면서 너도 이제 우리가족이다 할때 게임이지만 울컥했음 그래서 11월 그내용 진행될때 더 안타까웠고
저런 나나코의 푸딩을 먹는 주인공의 용기
리로드:
완전범죄
이런 사악한.....ㄷㄷ
용기오름 님도 드셈
님도 먹으셈 용기 많이 오름 ㅋㅋ
나나코는 이 일을 기억할 것 입니다
등장인물의 절대량이 적다보니 개개인의 이야기에 깊게 관여하고 알게 되는게 너무 좋았음 지금도 난 3 5보단 4가 훨씬 좋음
에버리바디 영 쥬네스다 !!
에브리데이 영 라이프 쥬 네 스
리메이크 4K 나나코가 보고 싶구나
주네스 걸!
난 그래서 외전작으로 오도방구 타고 도지마랑 범인 쫓는 페르소나4D가 나오길 바랬는데 이새끼가 갑자기 댄싱을!!
이새끼가 갑자기 격겜을!
저런 나나코니까 나중에 범인을 티비에 밀어버린다 선택지를 선택 가능하게 되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