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기에는 초록색이 없는데요?" "맞습니다. 그래서 용맹도 없지요."
흰색은 항복입니다
용맹하게 싸우기는 했습니다 이긴다고는 안했음
뭐 실제로는 수십만이 기관총에죽어가는 와중에도 계속 개돌하던 ㅁㅊㄴ들이었지만 서도.
이탈리아는 다른 뜻이래
바질 치즈 토마토가 아니야?
6주 6주
엘랑 엘랑!!
흰색은 항복입니다
엘랑 엘랑!!
그럼 초록색이 들어간 이탈리아군은 2차대전때 왜 그꼬라지였죠?
용맹하게 싸우기는 했습니다 이긴다고는 안했음
죄수번호-4151019490
이탈리아는 다른 뜻이래
야자와 니코니코
바질 치즈 토마토가 아니야?
아프리카 국가들한테 우리도 이길수 있다는 용기를 줬음
ㅇㄱㄹㅇ
이탈리아군의 용맹함은 전체 총량에 반비례 합니다
그게 그 당시 사회상까지 파악해야된다고 함 통일 이탈리아는 되었지만, 북쪽, 남쪽간의 지역감정과 갈등이 해소된게 아니여서 내가 왜 니들 때문에 전쟁에 끌려와서 뒤져야되는데? 라는 사람들도 많았대 그래서 이탈리아 군 전체로 보면 지리멸렬한 전과가 맞는데, 몇몇 부대원들은 저게 이탈리아 군대? 하고 놀랄정도로 용맹한 군인이었대 하지만 우리 인식은 '사람이 적을수록 강해지는 군대' 라거나 피자 바다에 띄우고 "이탈리아 순양함" 이라고 하지
1940년. 엘랑이었다.
뭐 실제로는 수십만이 기관총에죽어가는 와중에도 계속 개돌하던 ㅁㅊㄴ들이었지만 서도.
그건 전부 식민지
용기가 아니라 무지지 그건 ㅋ
프랑스 청년들의 씨가 말라버니리까 식민지까지 동원한거.
6주 6주
단, 식민지를 상대로는 용맹해짐.
Ital? Ital? 용맹의 이탈리아는 프랑스 산악사단에 막힙니다.